병원·의료
약사 축구단, 팜불로(Pharm-Blow) 창단식
부산시약사회는 12일 저녁 9시 30분 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부산약사축구단 팜불로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철희 팜불로 회장은 “하고 싶은 것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삶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며 “일상을 벗어나 잠시 시간을 할애하여 잘하지는 못하지만 마음의 빈 공간을 채우고 건강을 위해 열심히 몸을 던져 함께 해 보겠다”며 다짐했다.
옥태석 시약회장은 "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쌓고 육체와 정신의 노화를 거부하고절음과 정열을 유지하려는 회원의 적극적인 의지를 다지고 팜블로을 통해 전체약사회의 침목도모와 결속을 바란다" 며 "시약차원에서도 최선의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또, 참여한 모든 회원은 부산약사회, 약사신협과 함께 팜불로가 무궁무진한 발전과 장래가 창창한 팀으로 성장하길 기원했다.
팜블로(Pharm-Blow)는 영문으로는 약사, 약국의 새로운바람과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키자는 개인과 단체의 의지를 표현하고, 한문으로 보면 파암(破暗)과 불로(不老)로 어둠을 걷어내고 영원한 젊음을 유지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팜불로는 명예회장에 옥태석 시약회장, 회장에 이철희, 단장에 이기원, 감사에 이민재 유영진 시약부회장, 부회장은 조현모 백형기 최창욱 회원, 고문에 성일호 신협이사장, 감독에 김기술 회원, 사무국장 홍성완 회원, 재무 김재식 회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옥태석 회장을 비롯하여 이철희 이기원 이강현 유영진 이민재 최종수 최창욱 백형기 문영석 김승주 이흥림 김재식 유종호 김성진 최인선 홍성완 정현판 이상헌 임문순 공효식 조현모 등 총 23명의 팜불로 회원님이 참석해 회원 모두의 공동의 염원을 모아 하늘에 고사를 올리고 고천문(告天文)도 낭독과 유니폼 착용 후 기념촬영이 있었다.
한편, 오는 22일 김해 가야대학교 운동장에서 부산약사회, 울산약사회, 김해시약사회, 부산약사신협 등이 참여해 친선 게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재환
200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