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약대 제50차 총동문회 총회 개최
부산약대 총동문회 제50차 정기총회가 9일 오후 7시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개최하고 문화의 밤 행사가 진행되었다.
최의륭 총동문회 회장은 "총회는 지난날의 과오를 반성하고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는 자리이며 알찬 동문회가 되기 위해 필요하다" 며 " 각 약사개인이 있기까지 전통 있는 모교와 은사가 있고 동문회에 관심과 격려를 해주는 것이 모교에 대한 보답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부산약대 김남득 학장이 참석해 모교의 발전한 모습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부산약대총동문회는 2008년부터 기별분담금을 폐지하고 동문회 연회비를 받기로 결정하고, 회칙개정에서 부회장, 총무를 약간 명을 둘 수 있다 로 개정했다.
또 동문회는 '약향' 지의 원고를 모집하고 있다며 동문의 많은 참여부탁과 10월 28일 등반대회 개최한다.
이날, 김남득학장, 옥태석부산시약사회장, 박진엽 대약부회장, 김외숙 부산시여약사회장, 성일호 약사신협이사장, 양한석 이경희 명예교수, 송만영 홍기태 자문위원, 김병욱 재경동문회장, 조원기 조아제약 및 각 동문회 대표, 제약 도매업체 대표와 30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부산약대 동문회 총회가 문화의 밤 행사로 진화하고 있다. 이날 이른 시간부터 30여 개의 테이블에는 누구의 안내도 없이 각 기수별로 찾아 앉아 정겨운 이야기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1부 2부 행사는 30분 정도로 끝을 내고 저녁 만찬과 함께 문화의 밤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롯데호텔의 한국전통무용 공연, 약사가수로 유명한 황원태 동문의 무대와 한해자 동문의 독창, 밸리댄스 공연, 동문의 흥겨운 노래자랑과 경품권 추첨 등이 있어졌다.
<수상자>
▲공로패 : 홍기태(직전 회장) 이옥희(직전 총무)
박재환
2007.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