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경기도약, 당번약국활성화 TF팀 가동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각 급 약사회가 당번약국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시민단체의 일반약 슈퍼판매 주장과 이에 따른 민원 최소화 및 대국민 서비스제공을 위해 각 단위 약사회별로 당번약국 운영 현황을 파악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3차 상임이사회를 통해 당번약국 활성화 TF팀(팀장 강희윤 부회장)을 발족을 승인했다.
이번 TF팀에서는 당번약국의 실질적인 운영을 위해 권역별 실정에 맞게 당번약국을 운영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며, 향후 심야 약국 운영시 시청, 지역 보건소등과 연계하여 심야 약국 운영 현황을 주민에게 안내하는 방안등을 연구하기로 했다.
또 심야 약국 파악과 더불어 분회별 로데오거리(유흥가)에 위치하고 있는 현황을 파악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이번 TF팀 구성을 통해 일반의약품 수퍼 판매 주장등의 문제소지를 원천적으로 차단 및 1차 의료를 담당하는 약국의 공익적 목적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TF팀은 강희윤(부회장) 팀장을 비롯하여 박영달 부회장, 김희섭 정책단장, 현기원 홍보이사, 김필여 사회참여 이사, 송희순 근무약사이사, 한동원 건강보험이사(이상 경기도지부), 부천시 회장 서영석, 안산시 회장 한봉길, 구리시 회장 최용철, 파주시 회장 조선남, 화성시 회장 김정호, 오산시 회장 김대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감성균
200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