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시여약사회, 여성쉼터 구급약 전달
부산시여약사회(회장 김외숙)는 26일 오후 3시 성폭력 피해 여성쉼터를 찾아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여약사회 김외숙 회장은 "같은 여성으로써 많은 관심과 연민을 가지게 되었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부산시여약사회 인보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쉼터에 필요한 의약품(상처치료에 필요한 소독약이나 연고, 파스류, 진통제, 붕대, 거즈, 영양제 등)을 보조하고 쉼터의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쉼터는 가정폭력피해자 여성들과 성폭력 피해자 여성들을 수용하고 그들의 정신치료와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상담을 하고 있는 기관으로, 국가의 보조를 받고 있다고는 하나 현실적으로는 많은 어려움을 가지고 있고, 폭력의 피해자인 만큼 많은 의약품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한다.
이날 김외숙 회장, 최정신 부회장, 강혜란 총무, 박정희 사하구분회장 등이 여성쉼터를 방문과 사하구약사회의 의약품 지원이 있었다.
박재환
200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