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서울시약사회, 한부모·미혼모 가족 자립 지원 나서
서울시약사회가 한부모·미혼모 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는 16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영호)와 '한부모, 미혼모 가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부모·미혼모 가족에게 필요한 건강, 약학정보, 의약품 안전사용,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사용에 관한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며, 협의를 통해 의약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 학습동기가 뛰어난 한부모·미혼모 가족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희 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부모·미혼모 가족이 생활 안정은 물론 마음의 부담까지 덜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나아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라고 전했다.
민병림 회장은 "이번 여약사위원회 사업이 한부모·미혼모 가족을 돕는 좋은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새로운 형태의 인보사업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채규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