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경기도약, 거점 도매회사 협약식 개최
경기도약사회(지부장 김현태)는 지난 9일 경기도 및 서울 거주의 11개 도매회사와 함께 '경기도 거점 도매회사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경유회(경기도의약품유통협의회)의 출범 이후 지속적인 협력관계의 유지․발전을 도모하고, 약국의 경영활성화를 위한 교품 사업 및 반품 사업 등의 전반적인 사안에 대해 상호 협력을 전제로 이뤄진 협약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도매회사는 지오영, 송암약품, 백제약품, 인천약품, 서울지오팜, 티제이팜, 석원약품, 백광의약품, 보덕메디팜, 명성약품, 성남팜 등 11개이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경기도약사회는 향후 교품 및 반품사업 등에 대하여 11개 해당 거점 도매회사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영준 담당부회장은 "이번 협약식은 약사회에서 거점 도매회사와 상생관계를 위한 노력에 대하여 해당 도매회사가 자발적으로 협력에 참여하는 것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도모하기 위해 협약식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현태 회장은 "제약업계의 중요성도 높지만, 협약식을 체결하는 유통관련 도매회사의 중요성은 약사 회원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부분으로 그 평가가 높다"라며 "협약식을 통해 약사회에서 추진할 향후 많은 사업에 대하여 상호 협력을 기본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줄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호영
201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