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성남시약, 폐의약품 1141.7Kg 수거 폐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는 지난 26일 성남시 및 수정, 중원, 분당보건소와 함께 2010년 제2차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실시해 1141.7Kg을 소각 처리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난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회원약국에 모아진 폐의약품을 지역도매상인 성남팜 유통을 통해 일괄 수거해 왔다.
수거량은 수정구(27개약국) 227Kg, 중원구(29개약국) 325.4Kg, 분당구(57개약국) 490.7Kg 등 모두 113개 약국 총 1043.1Kg과 기타 사회복지단체 및 아파트에서 수거, 폐기의뢰량 98.6Kg을 포함해 총 1,141.7Kg이다.
수거된 폐의약품은 성남시 협조를 통해 일괄 소각 처리했다.
이는 지난 3월 18일 1차 폐기에 이어, 올해 2번째 일괄 폐기를 진행한 것이다.
한편 시약사회는 폐의약품 수거량이 점차 늘어, 회원 약국의 보관상 어려움이 증대함에 따라 지역도매상인 성남팜 유통 등을 통해 오는 8월부터 상시수거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호영
2010.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