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DUR 관련 수가 항목 신설 필요하다"
서울시약사회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지난 2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오장영 서울지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시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약국 DUR 행위에 대한 수가 항목 신설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오는 12월 전국 확대 시행에 따른 약국가의 혼란을 예상해 이에 대한 방지책 마련에도 힘써 줄 것을 건의했다.
심평원 서울지원은 DUR 전국확대 시행과 시장형 실거래가제도와 관련해 청구방법 등을 설명하고, 약국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민병림 회장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기를 희망하며, 신뢰적인 업무협조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약사회 민병림 회장과 차도련·김종희 부회장, 김명호 정책관리단장, 조성오 약사문화복지단장, 전경숙 보험이사, 윤복순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으며, 심평원 서울지원에서는 오장영 지원장과 정원영 심사4부장, 박명숙 심사2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채규
201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