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대한약사회, 제3차 약사실무 전문화과정 25일 개강
대한약사회가 오는 25일 올해 마지막 '약사 실무 전문화 과정'을 진행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 근무약사위원회(담당 이사 조진희)는 오는 10월 25일 '제3기 약사 실무 전문화 과정'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실시중인 전문화 과정은 장기간 약사면허를 사용하지 않는 여약사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사업을 통해 우수한 여약사 인력을 발굴해 향후 가시화될 약사 인력수급에 적극 대응한다는 목적도 담고 있다.
지난 6월과 8월, 2차에 걸쳐 실시된 약사 실무 전문화 과정을 통해서는 모두 66명이 교육을 수료, 이 가운데 26명이 약국과 병원에 취업해 활동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제3기 약사 실무 전문화 과정은 10월 2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되며, 22일까지 교육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정원은 40명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은 이론 50시간, 실무실습 40시간, 특강과 현장학습 10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과정 가운데 8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만 수료로 인정된다.
이와 함께 대한약사회는 교육 수료생의 취업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0월 15일에는 미취업 상태인 1기·2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특강을 실시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임채규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