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부산약사신협, 자산1500억 돌파 70% 성장
부산약사신협은 2009년 자산300억 증가에 이어 2010년에도 600억 증가로 70% 성장한 사상최대 자산 1500억, 배당률 4,5% 달성했다. 올해 22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약사신협(이사장 박성수)는 12일 7시 부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3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성수 이사장은 “어려운환경속에서도 조합원의 애정과 성원으로 금융자산 1500억을 달성했다” 라며 “이제 신협은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 시점으로 자신의 위치를 찾고 조합원을 위해 더욱더 성장 할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신협은 꾸준히 불용재고약품교품, 팜2000A/S, 처방전폐기, 효도관광, 자녀겨울캠프 약국업무지원을 목표로 약사신협의 정체성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영진 부산시약회장은 “신협의 정신인 더불어 사는 정신을 살려 약사회의 현안에 대해 모두가 힘을 합쳐 난국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는 2010년 당기순이익 10억34,425원을 달성해 4.5%를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특히, 부산약사신협은 지난 2008년대에 자산 600억대에 머물다가 자산 2009년 300억, 2010년 600억 증가한 155억7천3백여만원으로 최근 2배 이상의 자산이 증가했다.
이어, 성금과 지원을 위해 예비비 사용승인과 올해 사업목표로 약사신협 정체성 정립을 위한 본 지점간 균형성장과 재무구조의 체질강화, 신용사업의 성장간화 및 대출 업무 지속적 확대, 직원 국가 인정전문 자격취득 시행으로 직무의 전문화 양성 등을 중점추진하기로 헸다.
또, 조합정관의 임원선거규약변경을 통해 선거공고를 선거일 15일전, 후보자자격심사 8일전, 선거공보공고 5일까지 변경하고, 피선거권 제한 사유중 출자금기준을 평균출자금에서 100좌로 변경함, 기탁금 신설, 임직원과 임원후보자는 추천을할수 없도록함 등의 정관 변경했다.
부산약사신협은 1980년 5월 7일 창립, 부산수영구 남천동에 본점을 두고 부산경남약사 및 가족 7,841명의 조합원, 4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편, 이날 유영진 부산시약사회장, 이재옥(약사)전국신협이사장협의회장, 김은숙 중구청장, 송만영 이삼성 주상재 자문위원, 옥태석총회의장, 신평양 안의경 역대이사장, 조영숙부산약대총동문회장 등 내빈과 294명의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경품제공과 신협직원들이 준비한 공연을 펼쳐 흥미와 볼거리를 제공해 총회의 새로운 개념의 문화를 형성했다.
<수상자>▲감사장 = 장성식(한독약국) 장정환(오륙도약국) 강미옥(서면동산약국) 임기총(늘푸른약국) 이은정(대성약국) 황미영(조은약국) 조동진(큰시장약국) 류성희(삼보약국) 이민아(열린약국) 이영미(이화약국)▲표창장 = 이상민(약사신협전무) 박정수(신협금융사업부)
박재환
201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