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료
충남약사회, 긴급이사회 개최…“결사투쟁 결의”
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지난 3일 오후7시 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1년 긴급이사회’를 개최했다.
전일수 회장 주재로 진행된 긴급이사회에서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관련해 대한약사회 집행부의 안일한 대처에 충남약사회 임원 모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장시간에 걸친 이사회 토의결과 회원들의 불안한 정서와 현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대한약사회에서는 적극대처해 줄 것을 주문하기로 결정했다.
또, 만일 의약품 약국외 판매가 진행될 경우 충남약사회 모든 회원은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결사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아울러 충남약사회는 우선 국민의 편의를 위해 작년 충남도청과 협약을 맺고 꾸준히 운영 중인 도내 심야약국 확대 지속운영과 추가로 당번약국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운영현황을 재점검하는 등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해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무자격자 전문판매원 고용약국 근절 사업 및 자율정화 추진, 충남약사회장배테니스대회(5/15(일), 금산) 및 연수교육(7/9(토)-온양관광호텔)개최, 제3회 부산팜엑스포(6/11~12)참석 독려, 심평원의 진료비청구 포털서비스와 DUR실시, 위원회별 사업계획 관련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한 안건을 논의하고 의결했다.
최재경
201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