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임상약리과 2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 개최
9월 30일 개최…AI·규제과학 융합 통한 신약개발 미래 모색
입력 2026.09.04 17:39 수정 2026.09.0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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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임상약리과가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AI 신약개발 규제과학 학술심포지엄’을 오는 9월 30일 엘리에나호텔 서울 강남 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상약리학의 20년 성과와 AI 융합 미래 혁신 방향’을 주제로, 서울성모병원 임상약리과의 지난 20년 성과를 돌아보고 AI와 규제과학의 융합을 통한 임상약리학 및 신약개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임상시험 산업의 디지털 전환 △글로벌 신약개발 파트너십과 다국가 임상시험 전략 △초기임상 개발전략과 규제 협력 △AI 기반 약동학·약력학 모델링 △머신러닝 기반 개인맞춤형 약물치료 최적화 등 임상약리·임상시험·규제과학·AI 융합 분야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오전 ‘GATERS 2026 Satellite Session’ 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본 학술심포지엄이 진행된다. GATERS 2026 Satellite Session에서는 ‘글로벌 임상시험 네트워크와 규제 혁신’을 주제로 탈중앙임상시험(DCT)의 아시아 네트워크, AI·Digital Twin, 미세생리시스템(MPS) 및 약리학 근거 생성 등 최신 연구와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오후에 진행되는 본 학술심포지엄은 Expert Session, Collaborator Session, Innovation Session으로 구성된다. 임상시험 산업 생태계와 디지털 전환, 초기임상 개발전략 및 규제 협력, AI와 임상약리학의 미래를 중심으로 각 분야의 주요 현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구원 및 대학원생이 참여하는 포스터 세션을 통해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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