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재생의학 리더를 지향하는 네이처셀(회장 라정찬)이 양막줄기세포 배양액(Conditioned Medium, CM)의 실용화를 기반으로 첨단 줄기세포 기술을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활용하는 ‘창생의학(蒼生醫學)’ 비전을 제시했다.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과학적 근거를 축적하고 적용 분야를 확대해 재생의학 기술의 대중화와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비전의 과학적 기반이 되는 최신 연구성과는 지난 8월 13일 국제학술지 Cells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을 활용한 난자 성숙 관련 연구다. 라기혜 박사가 제1저자, 김건아 박사와 라정찬 박사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이 난자의 체외성숙(In Vitro Maturation, IVM)과 생식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이를 통해 양막줄기세포가 분비하는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난자 성숙과 생식의학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네이처셀과 바이오스타 줄기세포연구원이 장기간 추진해 온 양막줄기세포 배양액 연구의 연장선에 있다.
연구진은 앞선 연구에서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을 투여한 노화 동물모델의 난소와 자궁에서 항산화 능력과 생식 관련 호르몬의 회복 양상을 확인했다. 노화와 에너지 대사, 여성 생식기능에 관련된 유전자 발현에서도 변화가 관찰됐다.
라정찬 박사는 “연구를 통해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을 주사했을 때 노화된 난소의 기능을 보다 젊은 상태로 회복시킬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난자 성숙 연구는 이러한 연구성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러한 결과는 현재까지 전임상 연구 등을 통해 확인된 것으로, 사람의 노화된 난소를 젊게 만드는 효과가 임상적으로 확립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네이처셀은 향후 관련 기전 연구와 임상연구를 통해 사람에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네이처셀과 바이오스타 줄기세포연구원은 양막줄기세포와 그 배양액에 관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관련 연구성과를 국제 과학저널에 네 차례 게재하며 항산화와 세포보호, 재생 및 생식기능 분야의 과학적 근거를 단계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앞선 연구에서는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항산화 작용과 산화스트레스 감소, 세포보호 가능성을 연구했다.
2025년 Cells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노화 암컷 마우스에 인간 양막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배양액(hAMSC-CM)을 적용한 결과, 난소와 자궁의 항산화 능력과 생식 관련 호르몬의 회복 양상 등이 관찰됐다. 이어 2026년 8월 13일 Cells에 발표된 최신 연구에서는 연구영역을 난자의 체외성숙으로 확대했다.
네이처셀은 네 차례의 국제 과학저널 게재를 바탕으로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항산화(Anti-oxidation), 항염증(Anti-inflammation), 재생(Regeneration) 작용과 생체 항상성(Homeostasis) 회복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규명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러한 연구성과를 논문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활용 가능한 기술로 실용화하고 대중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네이처셀은 회사 측이 세계 최초라고 설명하는 양막줄기세포 배양액 실용화 기술을 현재 동물 분야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 의료용 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은 살아있는 줄기세포 자체를 사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사용이 편리하며, 냉동 상태로 보관·운송해 세계 각국에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줄기세포치료는 살아있는 세포를 제조하고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해야 하며, 보관과 운송, 의료기관에서의 취급에도 전문적인 시설과 관리체계가 필요하다.
반면 줄기세포가 배양 과정에서 분비하는 다양한 유용물질을 표준화해 안정적으로 제조하고 냉동 보관할 수 있다면 대량생산과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새로운 의료용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회사 측 구상이다.
네이처셀은 이를 ‘가격은 낮추고, 사용은 편리하게, 공급은 전 세계로’라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첨단 줄기세포 기술의 혜택을 일부 환자에 국한하지 않고 궁극적으로 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화한다는 목표다.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활용 분야도 난임과 생식의학을 넘어 다양한 노화·퇴행성 질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탈모와 관절염, 난임 분야에서 치료효과와 작용기전을 연구하고, 이어 치매와 파킨슨병 등 퇴행성 신경질환과 노쇠(Frailty) 분야로 연구영역을 확대한다. 우울증과 불면증에 대해서도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적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네이처셀이 이들 질환에서 공통적으로 주목하는 것은 산화스트레스와 만성 염증, 조직 손상 및 기능 저하, 항상성의 붕괴다.
회사는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항산화·항염증·재생 작용을 통해 손상된 조직의 미세환경을 개선하고 생체 항상성 회복을 촉진할 수 있는지를 규명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노화로 기능이 저하된 조직과 장기의 기능을 보다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키는 ‘Reverse Aging’ 분야로 연구를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다만 각 질환에 대한 치료효과는 앞으로 검증해야 할 연구과제다. 네이처셀은 질환별 전임상 연구에서 유효성과 작용기전을 검증하고, 충분한 근거가 확보되는 분야부터 의료용 소재와 치료기술로 개발해 임상연구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라정찬 박사는 이러한 새로운 의학의 방향을 ‘창생의학(蒼生醫學)’으로 명명했다. 여기서 ‘창생(蒼生)’은 ‘창조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세상 사람들, 즉 인류를 뜻한다.
창생의학은 첨단 재생의학 기술을 일부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고가의 의료기술에 머물게 하지 않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기술을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만들어 세계 인류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개념이다.
라정찬 박사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조직과 장기를 회복시키는 재생의학을 발전시켜 왔다면, 이제는 줄기세포가 만들어내는 생명의 유용물질을 활용해 우리 몸의 항상성을 회복하고 건강한 기능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은 줄기세포 자체를 이용하는 것보다 경제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냉동해 세계 각국으로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항산화·항염증·재생 효과를 과학적으로 하나씩 검증하고 표준화·실용화한다면 첨단 줄기세포 기술의 혜택을 훨씬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 박사는 “창생의학의 ‘창생’은 蒼生, 즉 인류를 뜻한다”며 “고가의 첨단의료를 소수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가격 부담을 낮추고 사용과 공급을 편리하게 해 세계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창생의학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실용화를 출발점으로 재생의학을 넘어 전 인류를 위한 창생의학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네이처셀은 창생의학을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사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첫 행보에도 나선다.
회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2026)’에 주요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창생의학과 양막줄기세포 배양액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사업가들을 창생의학의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로 확보하고, 향후 국가별 사업화와 유통 네트워크 구축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냉동 상태로 세계 각국에 공급할 수 있다는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특성을 활용해 현지 시장과 의료·바이오산업에 정통한 한인 경제인들과 협력하고,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창생의학의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라정찬 박사는 “세계 곳곳에서 신뢰를 쌓으며 활동해 온 한인 사업가들과 함께 창생의학을 세계로 확산시키고 싶다”며 “대한민국의 줄기세포 연구에서 시작된 기술을 전 세계 인류가 이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해 한상들과 함께 창생의학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네이처셀은 앞으로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유효성분과 작용기전을 지속적으로 규명하고 제조공정 표준화와 품질관리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질환별 연구와 의료용 소재 개발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국제학술지 검증→표준화→실용화→글로벌 공급’으로 이어지는 창생의학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네이처셀은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실용화를 시작으로 ‘세포로 재생시키는 재생의학’에서 한 단계 나아가, 줄기세포가 만들어내는 유용물질을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활용하는 창생의학 시대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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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재생의학 리더를 지향하는 네이처셀(회장 라정찬)이 양막줄기세포 배양액(Conditioned Medium, CM)의 실용화를 기반으로 첨단 줄기세포 기술을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활용하는 ‘창생의학(蒼生醫學)’ 비전을 제시했다.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과학적 근거를 축적하고 적용 분야를 확대해 재생의학 기술의 대중화와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비전의 과학적 기반이 되는 최신 연구성과는 지난 8월 13일 국제학술지 Cells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을 활용한 난자 성숙 관련 연구다. 라기혜 박사가 제1저자, 김건아 박사와 라정찬 박사가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진은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이 난자의 체외성숙(In Vitro Maturation, IVM)과 생식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 이를 통해 양막줄기세포가 분비하는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을 난자 성숙과 생식의학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네이처셀과 바이오스타 줄기세포연구원이 장기간 추진해 온 양막줄기세포 배양액 연구의 연장선에 있다.
연구진은 앞선 연구에서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을 투여한 노화 동물모델의 난소와 자궁에서 항산화 능력과 생식 관련 호르몬의 회복 양상을 확인했다. 노화와 에너지 대사, 여성 생식기능에 관련된 유전자 발현에서도 변화가 관찰됐다.
라정찬 박사는 “연구를 통해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을 주사했을 때 노화된 난소의 기능을 보다 젊은 상태로 회복시킬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난자 성숙 연구는 이러한 연구성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러한 결과는 현재까지 전임상 연구 등을 통해 확인된 것으로, 사람의 노화된 난소를 젊게 만드는 효과가 임상적으로 확립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네이처셀은 향후 관련 기전 연구와 임상연구를 통해 사람에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네이처셀과 바이오스타 줄기세포연구원은 양막줄기세포와 그 배양액에 관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관련 연구성과를 국제 과학저널에 네 차례 게재하며 항산화와 세포보호, 재생 및 생식기능 분야의 과학적 근거를 단계적으로 축적하고 있다.
앞선 연구에서는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항산화 작용과 산화스트레스 감소, 세포보호 가능성을 연구했다.
2025년 Cells에 발표된 연구에서는 노화 암컷 마우스에 인간 양막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배양액(hAMSC-CM)을 적용한 결과, 난소와 자궁의 항산화 능력과 생식 관련 호르몬의 회복 양상 등이 관찰됐다. 이어 2026년 8월 13일 Cells에 발표된 최신 연구에서는 연구영역을 난자의 체외성숙으로 확대했다.
네이처셀은 네 차례의 국제 과학저널 게재를 바탕으로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항산화(Anti-oxidation), 항염증(Anti-inflammation), 재생(Regeneration) 작용과 생체 항상성(Homeostasis) 회복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규명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러한 연구성과를 논문에 머물게 하지 않고 실제 활용 가능한 기술로 실용화하고 대중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네이처셀은 회사 측이 세계 최초라고 설명하는 양막줄기세포 배양액 실용화 기술을 현재 동물 분야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는 의료용 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은 살아있는 줄기세포 자체를 사용하는 방식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사용이 편리하며, 냉동 상태로 보관·운송해 세계 각국에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줄기세포치료는 살아있는 세포를 제조하고 엄격하게 품질을 관리해야 하며, 보관과 운송, 의료기관에서의 취급에도 전문적인 시설과 관리체계가 필요하다.
반면 줄기세포가 배양 과정에서 분비하는 다양한 유용물질을 표준화해 안정적으로 제조하고 냉동 보관할 수 있다면 대량생산과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새로운 의료용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회사 측 구상이다.
네이처셀은 이를 ‘가격은 낮추고, 사용은 편리하게, 공급은 전 세계로’라는 방향으로 발전시켜 첨단 줄기세포 기술의 혜택을 일부 환자에 국한하지 않고 궁극적으로 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화한다는 목표다.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활용 분야도 난임과 생식의학을 넘어 다양한 노화·퇴행성 질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탈모와 관절염, 난임 분야에서 치료효과와 작용기전을 연구하고, 이어 치매와 파킨슨병 등 퇴행성 신경질환과 노쇠(Frailty) 분야로 연구영역을 확대한다. 우울증과 불면증에 대해서도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적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네이처셀이 이들 질환에서 공통적으로 주목하는 것은 산화스트레스와 만성 염증, 조직 손상 및 기능 저하, 항상성의 붕괴다.
회사는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항산화·항염증·재생 작용을 통해 손상된 조직의 미세환경을 개선하고 생체 항상성 회복을 촉진할 수 있는지를 규명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노화로 기능이 저하된 조직과 장기의 기능을 보다 건강한 상태로 회복시키는 ‘Reverse Aging’ 분야로 연구를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다만 각 질환에 대한 치료효과는 앞으로 검증해야 할 연구과제다. 네이처셀은 질환별 전임상 연구에서 유효성과 작용기전을 검증하고, 충분한 근거가 확보되는 분야부터 의료용 소재와 치료기술로 개발해 임상연구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라정찬 박사는 이러한 새로운 의학의 방향을 ‘창생의학(蒼生醫學)’으로 명명했다. 여기서 ‘창생(蒼生)’은 ‘창조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세상 사람들, 즉 인류를 뜻한다.
창생의학은 첨단 재생의학 기술을 일부 사람만 이용할 수 있는 고가의 의료기술에 머물게 하지 않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기술을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만들어 세계 인류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개념이다.
라정찬 박사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조직과 장기를 회복시키는 재생의학을 발전시켜 왔다면, 이제는 줄기세포가 만들어내는 생명의 유용물질을 활용해 우리 몸의 항상성을 회복하고 건강한 기능을 오래 유지하도록 돕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은 줄기세포 자체를 이용하는 것보다 경제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냉동해 세계 각국으로 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항산화·항염증·재생 효과를 과학적으로 하나씩 검증하고 표준화·실용화한다면 첨단 줄기세포 기술의 혜택을 훨씬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라 박사는 “창생의학의 ‘창생’은 蒼生, 즉 인류를 뜻한다”며 “고가의 첨단의료를 소수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가격 부담을 낮추고 사용과 공급을 편리하게 해 세계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창생의학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이어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실용화를 출발점으로 재생의학을 넘어 전 인류를 위한 창생의학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네이처셀은 창생의학을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사업으로 확산하기 위한 첫 행보에도 나선다.
회사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2026)’에 주요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창생의학과 양막줄기세포 배양액 기술을 소개할 계획이다.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사업가들을 창생의학의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로 확보하고, 향후 국가별 사업화와 유통 네트워크 구축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냉동 상태로 세계 각국에 공급할 수 있다는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특성을 활용해 현지 시장과 의료·바이오산업에 정통한 한인 경제인들과 협력하고, 글로벌 공급망 구축과 창생의학의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라정찬 박사는 “세계 곳곳에서 신뢰를 쌓으며 활동해 온 한인 사업가들과 함께 창생의학을 세계로 확산시키고 싶다”며 “대한민국의 줄기세포 연구에서 시작된 기술을 전 세계 인류가 이용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해 한상들과 함께 창생의학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네이처셀은 앞으로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유효성분과 작용기전을 지속적으로 규명하고 제조공정 표준화와 품질관리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질환별 연구와 의료용 소재 개발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구→국제학술지 검증→표준화→실용화→글로벌 공급’으로 이어지는 창생의학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네이처셀은 양막줄기세포 배양액의 실용화를 시작으로 ‘세포로 재생시키는 재생의학’에서 한 단계 나아가, 줄기세포가 만들어내는 유용물질을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활용하는 창생의학 시대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