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 1분기 매출 80.5억원…전년 동기比 118% 성장
미국 등 재생의료 플랫폼 확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가파른 성장세
입력 2026.05.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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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코스닥 376900, 대표 유석환)가 2026년 1분기 실적 집계 결과,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15일 로킷헬스케어 공시에 따르면, 로킷헬스케어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80.5억 원이다. 이는 2025년 동기 매출액 36.9억 원 대비 118% 증가한 수치다.

이번 매출 성장은 국내외 사업 활동 확대와 해외 시장 대응력 강화, 매출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회사는 미국, 중동 등 주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넓히는 한편, AI 장기재생 플랫폼의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지속하고 있다.

반면 영업이익은 약 23.5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AI 연골 재생 플랫폼 글로벌 임상 확대 △국내 AI 당뇨발 재생 플랫폼 연구 수행 △AI 키드니 예측 진단 플랫폼 △글로벌 규제 및 인허가 대응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고도화 등 미래 수익원 창출을 위한 비용이 집중된 결과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1분기는 업계 특성상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뤄내며 플랫폼의 시장성을 입증했다"며 "현재는 단기적인 이익 극대화보다는 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의 글로벌 표준을 선점하고 독보적인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는 것이 향후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더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중남미 등의 시장 진출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올해는 AI 장기재생 플랫폼의 퍼스트 무버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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