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포바이오가 한국-스웨덴 바이오 협력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유럽 내 공동연구와 임상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세포바이오(CEFO Bio)는 한국-스웨덴 바이오 협력 프로그램인 ‘2026 Korea-Sweden Bio Startup Launchpad’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웨덴 재생의료 상용화 전문기관 CCRM Nordic, Business Sweden이 공동 추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사업이다. 국내 첨단재생의약품(ATMP) 분야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은 약 10개월 동안 유럽 기술·규제·제조 적합성 분석(GAP Analysis), 한-스웨덴 협력 프로그램 참여, 글로벌 파트너와의 1대1 전략 미팅, EU 공동연구 프로그램 연계 검토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세포바이오는 탯줄 유래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 기업이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3D 하이드로겔 분화 기술을 기반으로 골재생과 혈관 형성을 동시에 유도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인 ‘CF-M801’은 대퇴골두골괴사와 취약골절을 적응증으로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세포바이오는 2026년 4월 29일 스웨덴 대사관저에서 CCRM과 양해각서(MOU) 및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박현숙 세포바이오 대표이사는 “Korea-Sweden Bio Startup Launchpad 선정은 CF-M801의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유럽 상용화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규제, 제조 전반에 대한 GAP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럽의 구조적 시스템과 한국의 빠른 실행력을 결합해 양국 모두에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CCRM Nordic을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와 공동연구 및 임상 협력을 구체화하고,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세포바이오는 향후 Eurostars, Horizon Europe 등 글로벌 연구 프로그램 참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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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바이오가 한국-스웨덴 바이오 협력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며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회사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유럽 내 공동연구와 임상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세포바이오(CEFO Bio)는 한국-스웨덴 바이오 협력 프로그램인 ‘2026 Korea-Sweden Bio Startup Launchpad’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웨덴 재생의료 상용화 전문기관 CCRM Nordic, Business Sweden이 공동 추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사업이다. 국내 첨단재생의약품(ATMP) 분야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은 약 10개월 동안 유럽 기술·규제·제조 적합성 분석(GAP Analysis), 한-스웨덴 협력 프로그램 참여, 글로벌 파트너와의 1대1 전략 미팅, EU 공동연구 프로그램 연계 검토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세포바이오는 탯줄 유래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 기업이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3D 하이드로겔 분화 기술을 기반으로 골재생과 혈관 형성을 동시에 유도하는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주요 파이프라인인 ‘CF-M801’은 대퇴골두골괴사와 취약골절을 적응증으로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세포바이오는 2026년 4월 29일 스웨덴 대사관저에서 CCRM과 양해각서(MOU) 및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박현숙 세포바이오 대표이사는 “Korea-Sweden Bio Startup Launchpad 선정은 CF-M801의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요한 성과”라며 “유럽 상용화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규제, 제조 전반에 대한 GAP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럽의 구조적 시스템과 한국의 빠른 실행력을 결합해 양국 모두에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CCRM Nordic을 비롯한 글로벌 파트너와 공동연구 및 임상 협력을 구체화하고,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세포바이오는 향후 Eurostars, Horizon Europe 등 글로벌 연구 프로그램 참여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