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믹스, 147억 규모 CB 이어 43억 유증 납입..총 190억 ‘실탄’ 장전
박종갑 대표 “주주서한 통해 예고 신사업 청사진 곧 공개 ”
입력 2026.04.30 16:22 수정 2026.04.3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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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차세대염기서열분석) 유전자 분석 플랫폼 전문기업 셀레믹스는 30일 박종갑 대표이사 및 우호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43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주금 납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납입된 147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포함해 셀레믹스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은 총 190억 원이다.

확보된 재원 190억원은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 사업 스케일업과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캐시카우 사업 기틀을 마련하는데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셀레믹스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대기업과 전략적 협업을 강화해 기술 상용화 및 글로벌 매출 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또, 안정적인 수익 창출원이 될 신규 캐시카우 사업의 조기 안착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셀레믹스 관계자는 "이미 주주서한을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이번 190억 원 조달은 회사가 글로벌 바이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적인 과정"이라며 "박종갑 대표가 예고한 대로 신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현황을 주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며, 책임 경영을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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