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관지 상태를 개선하는 기능성 원료와 잇몸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새롭게 인정받았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소재 전문 연구개발 기업인 가피바이오(대표 이정준)는 4월28일 삽주추출분말과 구기자나무뿌리껍질추출분말 등 2종의 원료를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삽추추출분말은 기관·기관지 상태 개선 기능을 인정받았다.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 평가검사(CAT) 총점이 44.9% 개선됐고, 세인트 조지 호흡기 설문(SGRQ) 총점은 53.8% 개선됐다. 기관지 상태 악화로 인한 불편감 및 삶의 질 저하가 개선된 것이다.
구기자나무뿌리껍질추출분말은 잇몸 건강 기능을 인정받았다.
8주 동안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치은지수(GI)는 32.8% 개선됐고, 치은출혈지수(BOP)는 43.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잇몸 부기와 염증이 줄고, 칫솔질이나 자극에 따라 잇몸에서 피가 나는 정도도 함께 완화됐다는 의미. 잇몸 건강과 관련된 주요 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준 것이다.
가피바이오 측은 “2022년 2,804만 명이던 호흡기계 질환 환자 수가 2023년 3,250만 7,000명으로 급증하는 추세에 있고, 잇몸병 역시 2024년 기준 환자 수와 요양급여 비용 총액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다”라며 “호흡기와 잇몸 건강과 관련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라 가피바이오의 신규 기능성 소재들이 꾸준히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피바이오는 점막 장벽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인정받은 기능성 소재들 역시 점막 장벽이라는 관점에서 연구를 진행해 만들어낸 성과다.
가피바이오 이정준 대표는 “이번 2종 동시 인정은 점막 건강이라는 공통 기전을 바탕으로 한 당사의 플랫폼형 연구개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호흡기와 잇몸 건강을 시작으로 다양한 점막 장벽 기반 기능성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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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 상태를 개선하는 기능성 원료와 잇몸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가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새롭게 인정받았다.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소재 전문 연구개발 기업인 가피바이오(대표 이정준)는 4월28일 삽주추출분말과 구기자나무뿌리껍질추출분말 등 2종의 원료를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삽추추출분말은 기관·기관지 상태 개선 기능을 인정받았다.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 평가검사(CAT) 총점이 44.9% 개선됐고, 세인트 조지 호흡기 설문(SGRQ) 총점은 53.8% 개선됐다. 기관지 상태 악화로 인한 불편감 및 삶의 질 저하가 개선된 것이다.
구기자나무뿌리껍질추출분말은 잇몸 건강 기능을 인정받았다.
8주 동안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치은지수(GI)는 32.8% 개선됐고, 치은출혈지수(BOP)는 43.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잇몸 부기와 염증이 줄고, 칫솔질이나 자극에 따라 잇몸에서 피가 나는 정도도 함께 완화됐다는 의미. 잇몸 건강과 관련된 주요 지표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준 것이다.
가피바이오 측은 “2022년 2,804만 명이던 호흡기계 질환 환자 수가 2023년 3,250만 7,000명으로 급증하는 추세에 있고, 잇몸병 역시 2024년 기준 환자 수와 요양급여 비용 총액 모두에서 1위를 기록했다”라며 “호흡기와 잇몸 건강과 관련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라 가피바이오의 신규 기능성 소재들이 꾸준히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피바이오는 점막 장벽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에 인정받은 기능성 소재들 역시 점막 장벽이라는 관점에서 연구를 진행해 만들어낸 성과다.
가피바이오 이정준 대표는 “이번 2종 동시 인정은 점막 건강이라는 공통 기전을 바탕으로 한 당사의 플랫폼형 연구개발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호흡기와 잇몸 건강을 시작으로 다양한 점막 장벽 기반 기능성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