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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 전문 기업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이 자가 모유두세포를 활용한 탈모 치료제 ‘EPI-001’의 임상 1/2a상 시험에서 첫 환자 투여를 21일 완료하며 상업화를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핵심인 EPI-001은 환자 후두부 모낭에서 채취한 모유두세포(Dermal Papilla Cell)를 에피바이오텍의 독자적 고효율 배양 기술로 증식시킨 뒤, 다시 환자 탈모 부위에 투여하는 맞춤형 자가 세포치료제다.
모유두세포는 모낭 기저 부위에 위치해 모발 개수와 굵기를 결정하는 핵심 세포로, 탈모 치료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아 왔으나 그동안 대량 배양 및 분화능 유지가 까다로워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에피바이오텍은 자체 플랫폼 기술을 통해 세포 활성도를 유지하면서도 충분한 양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안드로겐성 탈모증(AGA) 환자를 대상으로 EPI-001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연구로, 국내 탈모 임상 분야 권위자인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과 함께 진행됐다.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는 “이번 첫 환자 투여 성공은 지난 수년간 연구해 온 모유두세포 기반 탈모 치료 연구가 실제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자가 모유두세포 치료제는 환자 본인 세포를 활용하는 만큼 면역 거부 반응이 없고, 안전성이 뛰어나, 안드로겐성 탈모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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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치료 전문 기업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이 자가 모유두세포를 활용한 탈모 치료제 ‘EPI-001’의 임상 1/2a상 시험에서 첫 환자 투여를 21일 완료하며 상업화를 위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핵심인 EPI-001은 환자 후두부 모낭에서 채취한 모유두세포(Dermal Papilla Cell)를 에피바이오텍의 독자적 고효율 배양 기술로 증식시킨 뒤, 다시 환자 탈모 부위에 투여하는 맞춤형 자가 세포치료제다.
모유두세포는 모낭 기저 부위에 위치해 모발 개수와 굵기를 결정하는 핵심 세포로, 탈모 치료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아 왔으나 그동안 대량 배양 및 분화능 유지가 까다로워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에피바이오텍은 자체 플랫폼 기술을 통해 세포 활성도를 유지하면서도 충분한 양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임상시험은 안드로겐성 탈모증(AGA) 환자를 대상으로 EPI-001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연구로, 국내 탈모 임상 분야 권위자인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과 함께 진행됐다.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는 “이번 첫 환자 투여 성공은 지난 수년간 연구해 온 모유두세포 기반 탈모 치료 연구가 실제 임상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자가 모유두세포 치료제는 환자 본인 세포를 활용하는 만큼 면역 거부 반응이 없고, 안전성이 뛰어나, 안드로겐성 탈모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