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 바이오그룹, BIO KOREA 2026서 '통합 CRO 전략' 공개
비임상서 임상·인허가·데이터까지 전주기 연결
브랜드 이미지 선정 위한 현장 이벤트 진행
입력 2026.04.20 06:00 수정 2026.04.2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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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앤씨 바이오그룹이 전주기 신약개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통합 CRO 전략을 공개한다. 비임상부터 임상, 인허가, 데이터까지 이어지는 연결 구조를 전면에 내세운다.

디티앤씨 바이오그룹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BIO KOREA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회사는 비임상, 임상, 인허가, 데이터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역량과 함께 향후 브랜드 방향성을 동시에 제시할 계획이다. 단순 서비스 소개를 넘어, 플랫폼 기반 확장 전략을 외부에 명확히 드러내겠다는 의도다.

디티앤씨 바이오그룹은 비임상·임상 CRO를 수행하는 디티앤씨알오를 중심으로, 휴사이언스(Central Lab), 세이프소프트(IT 솔루션) 등 자회사 역량을 결합한 통합 구조를 구축해왔다. 각 단계별 기능을 단순 병렬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신약개발 과정의 의사결정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브랜드 방향성을 반영한 슬로건을 공개하고, 이에 부합하는 시각적 이미지를 선정하기 위한 현장 투표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관객이 직접 디자인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결과는 향후 전사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반영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디티앤씨 바이오그룹이 구축해온 통합 서비스 구조와 플랫폼 전략을 대외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라며 “고객 및 파트너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티앤씨 바이오그룹은 행사 기간 동안 부스 D25를 운영하며,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통합 서비스와 협력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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