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즈에이아이,우울증 진단솔루션 승인 이어 디지털의료기 허가
'마인즈내비-치유포레스트'...우줄증 객관적 진단하고 가상현실로 치료
입력 2026.03.17 08:15 수정 2026.03.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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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인즈에이아이(대표이사: 석정호)가 가상현실기술(VR)를 활용해 우울증 환자 증상 회복과 자살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행동치료를 제공하는 신개념  디지털 치료제  ‘치유포레스트(CHEEU.Forest)’에 대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등급 디지털의료기기 제조허가를 받았다.  

마인즈에이아이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과 석정호 교수(전문의)가 2016년 10월 산업통상자원부 지식기반서비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산업통상자원부 제2016 360 호) 과제에 선정된 후 2년 6개월 동안 자살 위험 진단 및 자살 예방 치료 서비스 비즈니스모델 및 솔루션 개발로 만들어진 디지털의료기기 사업화를 위해  2019년 11월 설립한 회사다. 

회사는 앞서   2025년 4월 우울증 진단보조 솔루션 ‘마인즈내비(Minds. NAVI)’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우울증 진단기기로 허가를  받았다. 마인즈내비는 두 차례 임상시험(탐색임상시험, 확증임상시험)에서, 심리지표와 타액속 생체지표인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 / DHEA)을 측정하고 우울증 여부를 확인한 결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우울증 진단과 95.8% 일치하는 정확도(민감도 97.2%, 특이도 95.1%)를 보였다. 

마인즈에이아이는 2025년 진단솔루션 식약처 허가에 이어 2026년 치료솔루션까지 허가를  받음으로써 계획했던 주요 마일스톤을 모두 달성했다. 

석정호 대표는  “ 마인즈내비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우울증을 진단하고, 치유포레스트 솔루션으로 1급 임상심리전문가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제공하는 인지행동치료 수준에 부합하는 가상현실(VR) 치료를 환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약물치료 중심 의료 서비스 환경에서 환자 만족도와 회복률을 높이고  병의원에서도 추가 전문 인력 충원 없이 양질의 정신건강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마인즈에이아이는  “ 올해 120억원 규모 시리즈 B 펀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우울증 진단 및 치료 서비스  성공적 국내 시장 진입과 더불어,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시장 진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국내/외 멘탈 헬스케어 시장에서  선구자로 자리 매김 하겠다”며 “조만간 헬스케어 시장에서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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