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최영기 중앙연구소장 발령
TPD 중심 New Modality 부문 신설…부문장 조학렬 전무 선임
입력 2026.01.02 23:35 수정 2026.01.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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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최영기 중앙연구소 부소장 겸 합성신약부문장을 중앙연구소장으로 전보하고, 중앙연구소 내 TPD를 중심으로 한 New Modality 부문장에 조학렬 전무를 신규 선임하는 1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최영기 전무는 서울대 제약학 석사를 수료하고 오리건 주립대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베링거인겔하임 저분자 약물 발견업무 수석, 포마테라튜틱스 화학 기술 활성화 업무 수석, 알케미스 발견 연구 디렉터 업무 임원을 역임했으며, 2024년 6월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부소장 겸 합성신약부문장으로 영입됐다.

조학렬 전무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 학·석사를 수료하고,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의과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Harvard, MIT, Yale 대학교 연구원 및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미국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 희귀유전병 분야 이사 대우와 미국 키메라 테라퓨틱스(Kymera Therapeutics) 플랫폼생물학 분야 이사를 역임했다.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신규 조직인 New Modality 부문은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을 중심으로 신규 모달리티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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