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윤웅섭-일동 홀딩스 박대창 회장 체제 돌입
책임 경영 -전문성 강화...미래 성장 동력 확보
입력 2025.12.31 13:22 수정 2025.12.31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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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일동제약 윤웅섭 회장, 일동홀딩스 박대창 회장

일동제약그룹이 2026 1 1 자로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구축했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일동제약 윤웅섭 부회장과 일동홀딩스 박대창 부회장의 회장 승진으로, 그룹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 일동제약

[승진] ▲회장 윤웅섭

[승진 및 보직] ▲윤리경영실장 상무 조노제

 

■ 일동홀딩스

[승진] ▲회장 박대창   ▲사장 강규성

[승진 및 보직] ▲최고운영책임자(COO) 사장 최규환   ▲재경본부장 상무 김정우

[보직]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신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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