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트바이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후속지원 사업 선정
후속지원 최종 15개 사에 포함…2년간 최대 10억원 사업화자금 지원
입력 2024.04.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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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트바이오(대표이사 윤선주)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 후속지원 사업에 선정돼 협약체결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후속지원 사업은 혁신 분야 창업패키지(BIG3) 지원사업을 지원받고 2022년 졸업한 기업 중 창업 10년 이내이며, BIG3 사업 졸업 이후 2023년 정량 성과와 정성 성과를 평가 후 최종 선정하여 글로벌 사업화 자금을 후속 지원하는 사업이다.

에이피트바이오는 BIG3 사업 졸업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오헬스 신약·소재 기술분야에서 4개사를 선정해 글로벌 사업화를 지원하는 2024년 후속지원사업에 선정돼 향후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사업화 자금뿐만 아니라 기술사업화, 개방형혁신, 투자유치와 같은 글로벌 스케일업 특화 프로그램과 기술개발, 정책자금, 기술보증과 같은 연계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에이피트바이오 윤선주 대표이사는 “이번에 선정된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 1000+) 후속지원 사업을 통해 한층 고도화된 항체기반기술 및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구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회사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표는 "현재 임상 1상 IND 승인을 받은 CD171 항암단클론항체 파이프라인을 비롯해 디스커버리 단계에 있는 CD171 ADC, 자체 발굴한 영장류 항원에 결합하는 CD3 기반 이중항체, 이중항체 ADC 등의 혁신신약 파이프라인도 자체 또는 다양한 모달리티의 기술을 보유한 국내 파트너사들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여 글로벌 기술이전(L/O)을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이피트바이오는 자체 구축한 물성특화 Fab 항체 라이브러리와 항체발굴기술을 활용해 파트너사와 협력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췌장암 및 담도암 조기 진단 키트 개발용 항체발굴, CTC 키트 적용을 위한 항체발굴을 수행 중이다. 여기에 다양한 용도의 항체가 있어야 하는 국내 파트너사에 대한 신규항체 발굴 용역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면서 가시적인 매출 성과를 조기에 도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도 함께 추구하고 있다.

윤 대표는 “그동안 구축한 항체기반 기술과 다양한 모달리티의 항체기반 신약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현재 진행하고 있는 시리즈 B 재무적 투자 또는 전략적 투자가 잘 이루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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