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광역학치료제 ‘포노젠’ 미국암연구학회서 연구결과 발표
" 복강경 검사 백색광만 사용했을 때와 비교시 민감도와 특이도가 큰 향상"
입력 2024.03.28 13:00 수정 2024.03.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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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4월 5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American Association of Cancer Research)에 참석해 자체 개발한 광역학 치료제 포노젠을 사용한 ‘복막암 전이의 진단 정밀도 향상’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성제약에 따르면 복막암 경우, 수술 전 CT 스캔과 기존 복강경 검사에서 종종 놓치는 경우가 많아 진단에 어려움이 있지만,  해당 연구는 광과민제 포노젠을 405nm에서 활성화한 광역학 진단(PDD)을 사용해 복강경 검사 병기 진단 정확도를 평가한 결과, 복강경 검사 백색광만 사용했을 때와 비교시 민감도와 특이도가 큰 향상을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 이번 연구 결과는 '연세의료원-동성제약 광역학 치료 (PDT) 연구센터'의 연이은 결과물로, 이 연구에서 관찰된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는 복막암 진단 및 관리에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인 접근법을 제공함으로써 임상 진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높은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동성제약은 광역학 치료 (PDT) 뿐만 아니라 광역학 진단 (PDD)에서도 세계적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고 전했다. 

AACR(미국 암 연구학회)은 전 세계 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빅파마를 포함한 많은 제약회사와 바이오텍 기업이 참석해 신약 후보물질 연구 등 암 치료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개하는 학회로, 기술거래(라이선스 아웃)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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