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네트, 헬스케어 시장 공략 본격화
GN 바디닥터 비전 2024 성황리 마무리
입력 2024.03.06 16:05 수정 2024.03.0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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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네트(대표 송강호)가 2월  29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임직원들과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대리점 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헬스케어 사업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기 위한 'GN 바디닥터 비전 2024'를 열고, 헬스케어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섰다.

제너렐네트는 지난 2018년 자체 연구소 설립 이후 EMS 저주파 허리벨트, 자동케겔운동 요실금치료기, 고주파 미용기기 리페어 등을 선보이며 헬스케어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료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도트와 AI 기반 실시간 중이염 체온 측정기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AI 의료기기 포트폴리오도 추가하고 있다.

제조사 및 대리점과 상생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전국 500개 대리점 사업주에게는 확실한 보상과 함께 정찰가격을 유지하고, 제조사에는 자재를 전량 공급해 재고 부담을 없앴다.

회사는 최근 글로벌 디지털헬스케어 시장 성장세에 발맞춰 해외 시장 공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열린 ‘펨테크 도쿄’(FEMTECH TOKYO)에서 자동케겔 운동기와 EMS저주파 허리벨트, 고주파 심부발열기 등을 전시하며 수출을 본격화했다. 현재 미국과 튀르키예를 시작으로 지난해 9월부터는 일본에도 수출이 이뤄지며 에스테틱샵, 병원,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태국 메디컬의료기기협회 회장과 제품 수입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했다.

행사에서 송강호 대표는  “GN 바디닥터는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이미 미국과 중국, 일본, 태국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오는 14일 열리는 키메스(KIMES) 2024에서도 체험형 대형 부스를 설치해 해외 바이어를 공략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초 올해 목표로 삼은 매출 2000억 원 및 수출 20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성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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