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드림 헬스케어(대표 강병주)가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셜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개발 중인 다제약물 관리 솔루션 ‘인드림 메디서포트(Indream Medisupport)’의 사회적 기업 정신과 혁신성장성을 인정받은 것. ‘인드림 메디서포트’는 의사가 다수의 약물을 처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약물 간 상호작용과 부작용을 간편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약제처방지원 시스템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드림 메디서포트는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 문자 인식) 기술을 통해 의료 정보를 문자 기반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System, 전자차트)의 종류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어 확장성이 크다”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1년도 OECD 자료에 따르면, 국내 75세 이상 환자 중 5개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비율은 64.2%로, OECD 평균인 48.6%보다 높은 수치이며 포르투갈(73.0%), 이탈리아(64.7%)에 이어 우리나라가 3번째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드림 메디서포트’가 고령층 환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강병주 대표(제주대학교 류마티스 내과 교수)는 “인드림 메디서포트는 의사들의 진료를 도와 환자 안전을 지키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라며 “다제약물 관리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기조와 맞물려 국가적 차원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드림헬스케어는 서울바이오허브 및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으로, 지난해 9월 창업했다. 22년 12월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조성사업’에서 인공지능 창업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개발 중인 ‘인드림 메디서포트’는 현재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환자용 다제약물 관리 솔루션 앱 ‘인드림 마이차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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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림 헬스케어(대표 강병주)가 지난 19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셜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개발 중인 다제약물 관리 솔루션 ‘인드림 메디서포트(Indream Medisupport)’의 사회적 기업 정신과 혁신성장성을 인정받은 것. ‘인드림 메디서포트’는 의사가 다수의 약물을 처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약물 간 상호작용과 부작용을 간편하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약제처방지원 시스템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드림 메디서포트는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 문자 인식) 기술을 통해 의료 정보를 문자 기반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System, 전자차트)의 종류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어 확장성이 크다”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21년도 OECD 자료에 따르면, 국내 75세 이상 환자 중 5개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비율은 64.2%로, OECD 평균인 48.6%보다 높은 수치이며 포르투갈(73.0%), 이탈리아(64.7%)에 이어 우리나라가 3번째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드림 메디서포트’가 고령층 환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강병주 대표(제주대학교 류마티스 내과 교수)는 “인드림 메디서포트는 의사들의 진료를 도와 환자 안전을 지키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라며 “다제약물 관리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기조와 맞물려 국가적 차원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드림헬스케어는 서울바이오허브 및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으로, 지난해 9월 창업했다. 22년 12월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조성사업’에서 인공지능 창업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개발 중인 ‘인드림 메디서포트’는 현재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내년에는 환자용 다제약물 관리 솔루션 앱 ‘인드림 마이차트’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