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카카오헬스케어와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7’ 판매 계약
입력 2023.11.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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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카카오헬스케어와 덱스콤 위수탁 계약. ©휴온스

휴온스(대표 송수영윤상배)는 지난 3일 성남 판교 카카오아지트에서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와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7에 대한 판매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휴온스 윤상배 대표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덱스콤 G7의 안정적인 판매를 지속하고국내 판매 1위 달성과 당뇨 환자 편의 증진을 위해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덱스콤 G7의 내년 1분기 국내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환자 교육 및 상담 프로그램의료진 정보 제공 프로그램서포터즈 운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아울러 건강관리플랫폼 사업에 새로운 확장성을 제공하고 혈당 관리와 데이터 기반 건강 관리 서비스 향상에 집중할 방침이다.

‘덱스콤G7’은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관리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기기다센서와 트랜스미터가 일체형으로 구성됐으며 크기가 기존 모델인 덱스콤G6 대비 60% 작아졌다시스템 예열 시간도 30분으로 대폭 축소됐고 정확도(MARD)도 향상돼 정확한 혈당 확인이 가능하다덱스콤 연속혈당측정기는 혈당을 자동으로 측정한 뒤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장치에 전송해 손끝 채혈의 고통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또 혈당에 급격한 변화가 예측될 때는 사전에 경고 알람을 보내주는 기능이 있어 저혈당을 환자가 실시간으로그리고 사전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수면운동 등 자가 혈당 측정이 불가능한 시간대에도 자동으로 혈당값이 측정되고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 등 최대 10명에게 공유할 수 있어 일상에 집중하는 데 도움을 준다특히 혈당 농도뿐 아니라 변동 추이변동 폭도 세심하게 모니터링할 수 있어 체계적인 혈당 관리가 가능하다.

아울러환자 맞춤형 경고음 설정간소화된 어플리케이션낱개 포장 출시 등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고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 윤상배 대표는 "카카오헬스케어와의 협업으로 국내 CGM시장을 확대하고당뇨 관리의 편의성을 한층 높여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는환자와 의료진의 입장에서 각자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하고환자 스스로 생활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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