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기연, 제58회 무역의 날 ‘5천만불 수출의 탑’
포장기계 업체 최초 달성…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도 수상
입력 2021.12.09 14:22 수정 2021.12.1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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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기연이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58회 무역의 날 포상’에서 포장기계 업계 최초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또한 대통령 표창(강은식 부사장)과 국무총리 표창(조정식 부장)을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수출 실적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강은식 부사장은 설계팀장에서부터 연구소장, 영업 본부장을 거쳐 현재의 부사장까지 기술 개발과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34년 동안 흥아기연의 매출 및 수출 증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흥아기연은 지난해 7월부터 2021년 6월까지 1년간 블리스터와 카토너 등 제약전문 자동 포장라인 기계를 5천만 달러 이상 수출했으며 주된 수출국가로는 중국, 방글라데시. 이집트, 독일, 이집트, 이탈리아, 체코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 등 다양한 국가에 한국 제약 포장기계의 기술력을 과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7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800개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흥아기연 관계자는 “50년 이상의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고 전 세계의 포장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을 건강한 가치와 생활에 담아 포장한다’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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