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노이드, ‘KCR 2021’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DEEP:AI 선보여
야심작 인공지능 툴 DEEP:PHI 전격 공개
입력 2021.09.09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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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 2021에 참가한 딥노이드 부스 전경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딥노이드(대표 최우식)는 제77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1)에서 의료 인공지능 DEEP:AI, 인공지능 툴 DEEP:PHI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KCR 2021은 대한영상의학회가 주최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학술대회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지멘스 등 의료영상 관련 글로벌 기업과 3,000명 이상의 다수 의료인이 참여했다.

딥노이드는 KCR 2021을 통해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DEEP:AI 시리즈 공개와 함께 현재 국내외 다수 의료인이 활용하고 있는 인공지능 툴 DEEP:PHI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DEEP:AI는 X-ray, CT, MRI와 같은 의료영상을 자동으로 판독해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이다. 실제 환자의 의료영상에서 질환이 의심되는 부위를 노이즈를 제거하여 추출한 표준화 데이터를 분류, 저장하고 이를 인공지능 데이터 학습에 응용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KCR 2021에서는 식약처 인허가를 받은 인공지능 솔루션 DEEP:AI 시리즈인 DEEP:NEURO(뇌), DEEP:LUNG(폐), DEEP:CHEST(흉부), DEEP:SPINE(척추)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더불어, 딥노이드는 오랜 기간 준비한 야심작 인공지능 툴 DEEP:PHI를 전격 공개했다. DEEP:PHI는 별도의 코딩과 프로그래밍 과정 없이 드래그 앤드 드롭 방식의 간단한 모듈 조립을 통해 의료진이 직접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 툴이다. 딥노이드는 KCR 2021에서 DEEP:PHI 시연과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개발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이사는 “의료영상 인공지능에 대한 니즈가 가파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DEEP:PHI는 개발 지식이 없이도 누구나 인공지능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공지능 연구 및 솔루션 개발에 최적의 툴”이라며 “향후, 선순환 구조의 의료 인공지능 생태계를 이루는 플랫폼을 통해 인류 건강 회복의 첫걸음인 질환 판별을 지원하고 의료 AI 대중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딥노이드는 지난 8월 1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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