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디바이오센서, 공모가 52,000원 확정
이달 8일~9일 청약 거친 후 오는 16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
입력 2021.07.07 16:25 수정 2021.07.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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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각자대표 이효근, 허태영)가 수요예측 경쟁률 1,143.76대 1로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수요예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체외진단업계의 글로벌 현장 체외진단기업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격을 희망 공모가(45,000원~52,000원) 상단인 5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1,389곳에 달하는 기관 투자자들이 참여하여 1,143.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증권신고서 정정을 통해 공모가를 낮추면서 공모물량도 축소했으나, 이번 수요예측 흥행으로 공모물량을 20%가량 늘렸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최종 공모 주식 수는 14,930,400주로 총 공모금액은 7,764억 원, 상장 후 시가 총액은 확정공모가 기준 5조 3,701억 원이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이효근 대표이사는 “에스디바이오센서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관심을 보여주신 국내외 기관 투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IPO를 통해 마련한 공모자금으로는 현장분자진단기기(M10) 자동화 생산 설비와 형광면역진단기기(STANDARD F) 설치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국내를 대표하는 체외진단 기업에서 나아가 글로벌 현장전문 체외진단 TOP3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일반 투자자 공모주 청약은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진행되며, 일반 투자자들은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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