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바이오젠, 창상피복재 美 FDA 등록
북미시장 진출로 글로벌 수출 확대 기대…공장 신축 등 추진
입력 2021.06.08 12:2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코스닥 상장사인 (주)원바이오젠(대표이사 김원일)은 지난 7일 하이드로콜로이드 등의 창상피복재 주요 제품에 대한 미국 FDA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원일 대표이사는 “이번 미국 FDA 등록을 필두로 북미 수출 행보가 더욱 확대되는 한편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원바이오젠은 현재 미국 A社 및 S社 등과 자사 창상피복재를 북미에 수출 론칭하는 공급계약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특히 A社와는 회사의 전 제품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M社, 로스앤젤레스의 S社와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스팟 제품류, 흉터개선용 액상형 실리콘 드레싱 제품군, 여드름용 기능성 화장품 등을 아마존 및 프리미엄 리테일스토어에 입점 공급을 추진 중에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향후 원바이오젠은 북미 시장 진출을 통해 수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원바이오젠은 정부 및 구미시 지원사업으로 알리바바 입점 사업에 선정돼 알리바바 공식 파트너사인 씨케이브릿지의 컨설팅을 받아 전 세계 200개국 2억6천만 바이어가 있는 알리바바 B2B 플랫폼에 입점 중이다. 또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의약 및 화장품 유통기업 N社에 센텔라아시아티카(Centella Asiatica) 정량 추출물이 함유돼 있는 하이드로콜로이드 스팟패치의 독점 수출 공급을 협의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에서 ‘하이드로콜로이드’ 제품군의 매출 비중이 늘고 있어, 본사에 전용 생산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며, 2공장은 의료기기·화장품·기능성화장품 생산설비를 신설하는 등 신사업 분야에 대한 투자도 적극 진행 중이다.

김원일 대표이사는 “코로나 사태로 그동안 주춤했던 해외 수출이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의료기기·화장품, 신제품 등 주요 제품은 공급계약을 완료하고 매출이 3분기부터 예정돼있어 관련 생산설비 및 하이드로콜로이드 전용 신공장을 투자하게 됐다”며 “특히, 트러블케어 하이드로콜로이드 및 액상형 스팟패치와 같은 제품은 미국 및 유럽 등에서 이제 성장이 시작된 새로운 시장으로 앞으로 증가할 국내외 수주 물량에 대비해 선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원바이오젠, 창상피복재 美 FDA 등록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원바이오젠, 창상피복재 美 FDA 등록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