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출액
약업닷컴이 상장제약기업(코스피 40개/ 코스닥 35개)의 2021년 1분기매출을 분석한 결과, 코스피 코스닥 제약사 모두 전년 동기대비 평균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전기인 지난해 4분기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매출은 코스피제약사 1,108억원, 코스닥제약사 30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이 가장 많은 제약사는 코스피에선 셀트리온(4,570억원), 코스닥에선 동국제약(1,439억원)이었고 전년비 증감률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코스피는 SK바이오사이언스, 코스닥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로 각각 나타났다.
◇ 코스피제약사
1분기 매출액의 경우 셀트리온 4,570억, 유한양행 3,7904억, 종근당 3,119억, 광동제약 2,941억, GC녹십자 2,822억, 한미약품 2,703억, 대웅제약 2,696억, 삼성바이오로직스 2,608억, 제일약품 1,705억, 보령제약 1,439억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평균 1,108억원)
전기(2020년 4분기)비 증감률 TOP5는 삼성제약 123.3%, SK바이오사이언스 68.2%, 파미셀 35.5%, 종근당바이오 25.2%, 동성제약 19.6% 순이다 (평균 -8.4%)
회사별 세부내역은 삼성제약 전기비 75억 증가(의약품부문 64억증가, 건기식부문 11억증가), SK바이오사이언스 전기비 457억 증가(유럽 777억 증가, 국내 344억 감소), 파미셀 전기비 32억 증가(케미컬부문 35억 증가), 종근당바이오 전기비 67억 증가(유럽 51억 증가), 동성제약 전기비 37억 증가(의약품부문 45억 증가, 화장품부문 9억 감소) 등이다
전년동기 증감률 TOP5는 SK바이오사이언스 422.4%, 파미셀 27.8%, 삼성바이오로직스 25.9%, 셀트리온 22.6%, 유한양행 21.0% 등이다 (평균 5.0%)
회사별 세부내역은 SK바이오사이언스 전년비 911억 증가(유럽 829억 증가),파미셀 전년비 26억 증가(케미컬부문 30억 증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년비 536억 증가(유럽 628억 증가), 셀트리온 전년비 841억 증가(바이오부문 389억 증가 케미컬부문 551억 증가), 유한양행 전년비 658억 증가(의약품부문 371억 증가, 해외부문 179억 증가) 등이다.
연간 누적매출 TOP10은 셀트리온 4,570억, 유한양행 3,7904억, 종근당 3,119억, 광동제약 2,941억, GC녹십자 2,822억, 한미약품 2,703억, 대웅제약 2,696억, 삼성바이오로직스 2,608억, 제일약품 1,705억, 보령제약 1,439억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평균 1,108억원)
누적3개월 전년동기 증감률은 SK바이오사이언스 422.4%, 파미셀 27.8%, 삼성바이오로직스 25.9%, 셀트리온 22.6%, 유한양행 21.0% 순이다(평균 5.%)
◇ 코스닥제약사
1분기매출 탑10은 동국제약 1,439억, 휴온스 998억, 휴젤 638, 삼천당제약 396억,
대한뉴팜 394억, 코오롱생명과학 392억, 대한약품 391억, 경동제약 390억, 테라젠이텍스 374억, 동구바이오제약 364억 순이다 (평균(305억)
전기(2020년4분기)비 증감률 탑5는코오롱생명과학 179.6%, 엔지켐생명과학 32.8%,
파마리서치 10.5%, 대한뉴팜 10.2%, 진양제약 8.9% 순이다.(평균 -1.4%)
회사별 세부내역은 코오롱생명과학 전기비 252억증가(바이오부문 265억 증가), 엔지켐생명과학 전기비 13억 증가(자사제품 12억 증가), 파마리서치 전기비 33억 증가(의료기기부문 26억 증가), 대한뉴팜 전기비 36억 증가(상품 41억 증가), 진양제약 전기비 11억증가(순환계 5억증가, 중추신경계 2억증가) 등이다.
전년동기대비 증감률 탑5는 파마리서치 67.0%, 휴젤 54.7%, 휴메딕스 48.2%, 에스티팜 35.2%, 고려제약 17.1% 순이다. (평균 4.9%)
회사별 세부내역은 파마리서치 전년비 139억 증가(의료기기 84억 증가,화장품 26억증가), 휴젤 전년비 226억증가(국내 122억 증가, 해외 103억증가), 휴메딕스 전년비 92억 증가(휴메딕스 국내법인<지배기업> 44억 증가, 휴온스메디컬<종속기업> 52억증가), 에스티팜 전년비 71억 증가(신약 원료의약품 99억 증가), 고려제약 전년비 25억 증가(중추신경계 12억 증가, 글루콤<영양제> 6억 증가) 등이다.
연간 누적매출(3개월)은 T10은 동국제약 1,439억, 휴온스 998억, 휴젤 638, 삼천당제약 396억, 대한뉴팜 394억, 코오롱생명과학 392억, 대한약품 391억, 경동제약 390억, 테라젠이텍스 374억, 동구바이오제약 364억 순이다 (평균(305억)
전년동기대비 누적 증감률 탑5는 파마리서치 67.0%, 휴젤 54.7%, 휴메딕스 48.2%, 에스티팜 35.2%, 고려제약 17.1% 순이다. (평균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