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제네톡스는 보유 보툴리눔 균주를 질병관리본부에 등록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등록한 보툴리눔 균주는 Type A로 보툴리눔 톡신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균주 형태다.
회사는 이번 보툴리눔 균주 등록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보툴리눔 균주 사전 허가제 실시 이전 등록된 것으로, 사실상 규제 강화 전 마지막 등록이라고 설명했다.
안종덕 대표는 “이번 질병관리본부 균주 등록 완료로 보툴리눔 시장에 뛰어들 준비는 완료됐다”며 “앞으로 균주 개량, 비임상 시험과 임상시험을 거치고, 의약품제조업 허가까지 완료해 최대한 빠른 시기에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툴리눔 톡신 2019년 글로벌 시장(치료 미용) 규모는 약 49억 달러, 국내 시장은 약 1억 달러로, 연간 약 5% 이상 고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치료 목적으로 쓰임이 확대되며 뇌성마비, 편두통, 다한증 등 질병 뿐 아니라 암세포와 연결된 신경을 차단해 초기 위암을 치료하는 항암제로도 개발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펩트론, 월 1회 비만치료제 ‘PT403’ 임상 1상 IND 신청 |
| 2 | 만성 B형 간염 기능적 완치제 일본서 최초 허가 |
| 3 | 앱튼,지피씨알티 'CXCR4 길항제' 권리 승계 취득 계약 |
| 4 | 유통협-대웅 갈등 봉합…내년 '유통 협력사' 확대·사전 소통 |
| 5 | 메지온,폰탄치료제 '유데나필' 영국 임상3상 시험 '첫발' |
| 6 | "공장 밖 탄소까지 잡아라" 글로벌 빅파마가 삼성바이오로직스 찾는 이유 |
| 7 | “제2의 알테오젠 꿈꾼다"上 싸이런테라퓨틱스·업테라, ‘정밀 타깃·단백질 제거’ 항암 승부 |
| 8 | [현장]엑셀세라퓨틱스 “HA 대항마 ‘삼중나선 콜라겐’ 품었다…배지 이은 두 번째 성장엔진” |
| 9 | [영상] CPHI & Hi Korea 2026, 글로벌 공급망·차세대 모달리티 정조준 |
| 10 | "자금 막히면 조기 기술이전" K-바이오 글로벌 사업화 해법 '시장·네트워크·뉴코'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제네톡스는 보유 보툴리눔 균주를 질병관리본부에 등록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등록한 보툴리눔 균주는 Type A로 보툴리눔 톡신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균주 형태다.
회사는 이번 보툴리눔 균주 등록은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보툴리눔 균주 사전 허가제 실시 이전 등록된 것으로, 사실상 규제 강화 전 마지막 등록이라고 설명했다.
안종덕 대표는 “이번 질병관리본부 균주 등록 완료로 보툴리눔 시장에 뛰어들 준비는 완료됐다”며 “앞으로 균주 개량, 비임상 시험과 임상시험을 거치고, 의약품제조업 허가까지 완료해 최대한 빠른 시기에 국내시장과 해외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툴리눔 톡신 2019년 글로벌 시장(치료 미용) 규모는 약 49억 달러, 국내 시장은 약 1억 달러로, 연간 약 5% 이상 고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치료 목적으로 쓰임이 확대되며 뇌성마비, 편두통, 다한증 등 질병 뿐 아니라 암세포와 연결된 신경을 차단해 초기 위암을 치료하는 항암제로도 개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