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 충북 오송에 협회 최초 지부 설립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 추진
입력 2019.09.24 20:15 수정 2019.09.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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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와 충북 바이오헬스산업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4일 실행을 위한 협회 오송지부 개소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바이오헬스산업 혁신전략' 일환으로 충북도 차원에서 기존 바이오산업을 바이오헬스산업으로 혁신 발전하려는 의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충북산학융합본부(오송)에 지소를 개소하게 됐다.

한국바이오협회는 그간 경기․인천․충북․경북․전남권의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 추진을 지원해 왔고, 특히 충북 경우 충북바이오산업엑스포를 2002년 최초 개최할 때부터  지원해 왔다.

협회는 지난 20여년 간 지자체 중 정부주도로 가장 많은 바이오인프라가 구축된 곳이 충청북도로, 다가올 바이오헬스산업 이니셔티브를 주도해나가겠다는 충북 의지에 공감해 오송에 지부를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은 “협회 최초로 지역 바이오산업 선도적 맏형 역할을 해온 충북에 지부를 개설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충북을 필두로 다른 지자체와도 지속적인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규 개소된 오송지부에는 협회 임직원이 (비)상근으로 주재하며, 충북 바이오헬스관련 신규사업 기획, 생태계 조성관련 프로젝트 진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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