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신풍제약 큐젠바이오텍 R&D 파이프라인 발표
신약조합 -한양증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
입력 2019.07.23 16:10 수정 2019.07.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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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큐젠바이오텍, 신풍제약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이 23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한양증권 공동 바이오포럼 / 2019년도 제3회 연구개발중심 우량 제약·바이오기업 IR(IPIR 2019 – Season 3)' 에서 회사 파이프라인 진행상황을 발표했다.

이 IR은 기업 시장가치를 제고하고, 투자기관과 제약·바이오 기업 간 투자·협력 등 연계를 활성화해 건전한 오픈이노베이션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 제일약품(대표이사 성석제)은 'First-in-Class'로 임상 2a상 코호트 1, 2를 완료하고 임상기간 단축방안으로 코호트 3 임상환자를 모집 중인 뇌졸중치료제 ‘JPI-289’와 국내 임상 1a상을 완료하고 임상 1b상에 들어가는 항암 치료제 ‘JPI-547’, 'Best-in-Class'인 P-CAB 기전 역류성식도염 치료제 ‘JP-1366’, 경구용 제1형 당뇨치료제 ‘JP-2266’ 등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결과와 진행 상황 및 계획을 발표했다.

큐젠바이오텍(대표이사 이종대)은 유용 원료 생산기술을 기반으로 개발중인 의약품인 면역관문억제제 병용투여제와 패혈증 치료제, 신소재 조직수복용생체재료 및 가슴보형물, 장기능 및 면역 개선용 건강기능성 제품 등에 대한 연구개발 성과와 향후 개발 계획을 소개했다.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은 올해를 아프리카 공적원조 시장진출 원년으로 삼아 향후 아프리카 말라리아 공적조달시장 점유율 30% 이상을 목표로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임상 2B상을 진행 중인 급성 뇌졸중치료제 ‘SP-8203' 라이선스아웃 및 글로벌 제약사와 공동개발 추진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조합 관계자는  “IR 사업을 추진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상장사 34개사, 비상장사 29개사 등 63개사 기업설명회를 개최해 업계 및 기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며 " 올해는 한양증권과 공동으로 추진해 바이오헬스산업 자본시장 연계 강화 및 유망스타트업 발굴을 활성화하는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올해 9월과 11월 두 차례 추가 IR 개최를 계획하고 있고, 향후 지속적으로 IR을 추진해 기업들의 시장가치 제고 및 자본시장으로부터 혁신투자재원이 조달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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