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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열리는국내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최대 기술이전 메커니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 올해 참가자 규모가 1,300여 명을 돌파한다. 또 파트너링 대상기술 규모가 541건을 돌파하며 오픈이노베이션 실현을 위한 파트너링 메커니즘 새 역사를 쓸 전망이다.
17회를 맞은 이번 행사 주제는 '파트너링을 통한 시장변화를 주도하는 협력적 바이오혁신 실현 (Realizing the Collaborative Bio-Innovation Leading the Market Change Thru Partnering)'이다.
인터비즈 포럼 창립 기관이자 사무국 운영을 맡고 있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기업, 대학, 국공립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민간연구기관, 벤처기업, 스타트업, 투자기관, 연구개발서비스 및 컨설팅기관, 기술거래기관, R&D지원기관 등 358개에 이르는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주체들이 참여해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생산/마케팅/연구개발 제휴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기술수요자로 CJ헬스케어, CJ제일제당, SK바이오사이언스, SK케미칼, 삼양바이오팜 등 그룹 계열사와 일양약품, 한미약품, 유한양행, 보령제약, 동아ST, 대웅제약, 종근당, 한림제약, 휴온스, 환인제약 등 제약바이오분야 국내 기업과 MSD, Merck, Sanofi 등 다국적제약사 등 총 120여 개사가 참여한다.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진작시키고 연구성과 실용화 연계를 위해서도 가천대학교에서 한양대학교에 이르는 전국 50여개 대학과 기초과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립암센터 등 제약·바이오 분야 25여 개 주요 국가출연연구기관, 국공립연구기관이 총 출동한다.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분당차병원 국립재활원 등 의료기관과 엠디뮨 큐로셀 큐어세라퓨틱스 뉴로벤티 등 총 123개 바이오벤처기업도 유망기술 공급자로 참여해 541건의 보유유망기술에 대해 수요자 참여기업들과 기술이전 협상에 나선다.
이번 포럼에서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등 협력이 추진되는 541건의 유망기술 및 사업테마는 의약품(화합물, 바이오, 천연물, 백신, 면역항암·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 건강기능제품(식품, 화장품) 및 소재, 메디칼디바이스, 인프라/융복합 분야 관련 기술, 제품 등 제약·바이오 전 분야에 걸친 핵심기술이다.
이외 67개 기업/기관이 컨설팅섹션에 참여해 인터비즈 포럼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술거래, 투자, 정보, CRO/CMO, 특허, R&D 지원 등 6개 분야에 걸쳐 각종 컨설팅을 제공하고 70여개 국내외 참관기업/기관 등 140여개 기업/기관이 공동연구 파트너 발굴, 투자 대상 아이템 발굴, 투자 유치 등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조직위는모든 참가기관과 제휴 협력 효과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인터비즈 포럼은 매년 참가기관 및 거래대상 기술규모도 국내 최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기술이전 성사율도 매우 높다"며 " 최근 3년(2016-2018) 실적을 살펴보면 총 268개 기관이 제안한 1,098건의 유망기술 가운데 26개 기업/기관이 제안한 53개 유망기술이 기업에 성공적으로 이전됐다.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연간 평균 366개 제안테마 가운데 18건이 기술이전 성사됐고, 테마당 평균 81.7억원의 기술이전료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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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휘닉스제주섭지코지에서 열리는국내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최대 기술이전 메커니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이 올해 참가자 규모가 1,300여 명을 돌파한다. 또 파트너링 대상기술 규모가 541건을 돌파하며 오픈이노베이션 실현을 위한 파트너링 메커니즘 새 역사를 쓸 전망이다.
17회를 맞은 이번 행사 주제는 '파트너링을 통한 시장변화를 주도하는 협력적 바이오혁신 실현 (Realizing the Collaborative Bio-Innovation Leading the Market Change Thru Partnering)'이다.
인터비즈 포럼 창립 기관이자 사무국 운영을 맡고 있는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기업, 대학, 국공립연구기관, 정부출연연구기관, 민간연구기관, 벤처기업, 스타트업, 투자기관, 연구개발서비스 및 컨설팅기관, 기술거래기관, R&D지원기관 등 358개에 이르는 바이오헬스산업 분야 주체들이 참여해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생산/마케팅/연구개발 제휴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기술수요자로 CJ헬스케어, CJ제일제당, SK바이오사이언스, SK케미칼, 삼양바이오팜 등 그룹 계열사와 일양약품, 한미약품, 유한양행, 보령제약, 동아ST, 대웅제약, 종근당, 한림제약, 휴온스, 환인제약 등 제약바이오분야 국내 기업과 MSD, Merck, Sanofi 등 다국적제약사 등 총 120여 개사가 참여한다.
오픈이노베이션 수요를 진작시키고 연구성과 실용화 연계를 위해서도 가천대학교에서 한양대학교에 이르는 전국 50여개 대학과 기초과학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립암센터 등 제약·바이오 분야 25여 개 주요 국가출연연구기관, 국공립연구기관이 총 출동한다.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분당차병원 국립재활원 등 의료기관과 엠디뮨 큐로셀 큐어세라퓨틱스 뉴로벤티 등 총 123개 바이오벤처기업도 유망기술 공급자로 참여해 541건의 보유유망기술에 대해 수요자 참여기업들과 기술이전 협상에 나선다.
이번 포럼에서 기술이전, 라이센싱, 공동연구 등 협력이 추진되는 541건의 유망기술 및 사업테마는 의약품(화합물, 바이오, 천연물, 백신, 면역항암·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첨단바이오), 건강기능제품(식품, 화장품) 및 소재, 메디칼디바이스, 인프라/융복합 분야 관련 기술, 제품 등 제약·바이오 전 분야에 걸친 핵심기술이다.
이외 67개 기업/기관이 컨설팅섹션에 참여해 인터비즈 포럼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술거래, 투자, 정보, CRO/CMO, 특허, R&D 지원 등 6개 분야에 걸쳐 각종 컨설팅을 제공하고 70여개 국내외 참관기업/기관 등 140여개 기업/기관이 공동연구 파트너 발굴, 투자 대상 아이템 발굴, 투자 유치 등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조직위는모든 참가기관과 제휴 협력 효과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인터비즈 포럼은 매년 참가기관 및 거래대상 기술규모도 국내 최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기술이전 성사율도 매우 높다"며 " 최근 3년(2016-2018) 실적을 살펴보면 총 268개 기관이 제안한 1,098건의 유망기술 가운데 26개 기업/기관이 제안한 53개 유망기술이 기업에 성공적으로 이전됐다.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연간 평균 366개 제안테마 가운데 18건이 기술이전 성사됐고, 테마당 평균 81.7억원의 기술이전료를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