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큐어팜, 올 연말 주관사 선정 IPO 추진
CAR-T 세포치료제 올 하반기 1상·내년 상반기 2상 목표
입력 2019.06.2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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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큐어팜이 올 연말 주관사를 선정해 IPO를 추진한다.

27일 열린 미래에셋대우 바이오투자포럼에서 바이오큐어팜 이상목 대표는 “CAR-T 세포치료제 ‘BP401’는 이미 비임상을 완료했다”며 “올 하반기 급성백혈병환자를 대상으로 CAR-T 세포치료제의 국내 임상 1상을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 식약처와 1상 시험 스케줄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상목 대표는 “국내 1상은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등에서 진행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독일에서 유럽 1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임상 1상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연말에는 주관사를 선정해 IPO를 추진할 것”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국내 임상 2상을 추진할 것이다. 일정대로라면 늦어도 2021년 상반기에는 국내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CAR-T 세포치료제 ‘BP401’는 중국에서 연구자임상을 통해 94%의 완전관해율을 기록했다”며 “향후 각국 파트너를 선정해 이들을 통해 환자에게 빠르게 치료제를 투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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