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cGMP 수준 진천공장 준공-매출 1조 교두보 마련
생산 물류 처리 능력 국내 최대 수준...품질 원가경쟁력 확보
입력 2019.06.13 10:02 수정 2019.06.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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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12일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제2농공단지에서 진천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진천공장은 선진 cGMP 수준 최첨단 설비와 생산시스템을갖춘 스마트팩토리로 2018년 3월 착공해 1년4개월 만인 2019년 6월 준공을 맞게 됐다. 면적은 대지 79,922㎡(24,176평), 연면적 17,899㎡(5,414평) 규모로 내용액제 생산 5억 8,000만포, 물류 6,500셀(cells) 등 생산 및 물류 처리 능력 국내 최대 수준이다.

또, 생산량 증대시 생산중단 없이 단계적으로 증설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타 제형 생산시설도 추가가 가능해 향후 가동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연내 적격성평가 및 밸리데이션을 진행한 후 GMP 허가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이후 코대원포르테, 콜대원, 프리겔, 포타겔 등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진천공장은 고품질 의약품 생산을 위해 ▶품질관리시스템(QMS)▶실험실관리시스템(LIMS) ▶환경관리시스템(BMS) 등최첨단 IT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 ▶자동운반시스템(AGV)과 ▶원료이송시스템(TransferDistribution System) ▶포장자동화로봇시스템 ▶자동창고관리시스템(WMS) 등을통해 조제/충전/포장/운반/물류전 공정의 완전자동화를 이룸으로써 생산의 효율성과 원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대원제약 백승열 부회장은  “ 진천공장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글로벌 진출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 이라며 “기존 향남공장과 함께 글로벌시장에서 다국적 제약사들과 대등한 경쟁이 가능한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 만큼, 그간 쌓아온 R&D역량과 적지 않은 시너지 효과를 냄으로써 매출 5000억원을 넘어 1조달성을 앞당기는 성장 발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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