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강스템바이오텍(대표이사 이태화)은 유전자의 정밀 발현 조절을 통해 유전적으로 안정한 직접교차분화 유래 인간 신경줄기세포 제작과 관련한 논문을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가 발간하는 ‘분자치료-핵산 저널’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 3가지(체세포핵이식기술, 유도만능줄기세포기술, 직접교차분화기술) 중 ‘직접교차분화기술’에 관한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Sox2/c-Myc 유전자 조합의 발현을 정밀하게 조절해 다양한 인간 체세포로부터 직접교차분화 유래 신경줄기세포를 제작하는데 성공했고, 암 억제 유전자인 p53 유전자가 세포 리프로그래밍 이후에도 정상 유지하는 것을 DNA 서열분석을 통해 증명했다.
서광원 연구소장은 “직접교차분화 기술을 통해 확보한 신경줄기세포는 향후 신경계질환 환자 진단과 치료를 위한 기술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 될 것”이라며 “신경줄기세포 외 다른 종류 체세포를 타깃으로 하는 세포 리프로그래밍 연구에도 직접교차분화 기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조건부 허가 아니다” 큐로셀 CAR-T ‘림카토주’ 3상 없이 정식 허가된 이유 |
| 2 | 100만 바이오 빅데이터 문 열린다… '의료 AI·신약' 대도약 시대 개막 |
| 3 | 유통업계, 대웅 압박 국회로…5월 국회 릴레이 1인 시위 돌입 |
| 4 | “2029년, 매출 10억 달러”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성공과 미래 전략 제시 |
| 5 | FDA, 암젠 희귀질환 치료제 허가 취소 압박…‘데이터 조작’ 직접 언급 |
| 6 | 중국 제약사 세계 최초 재조합 보툴리눔 독소 개발 |
| 7 | "비만, GLP-1 이후를 본다” 한국투자파트너스, 스웨덴 바이오텍에 베팅한 이유 |
| 8 | 임상 규제 허문다… 복지부, 시범사업 넘어 '분산형 임상' 전격 제도화 |
| 9 | 화이자, ‘빈다맥스’ 제네릭 2031년까지 봉쇄…ATTR-CM 시장 주도권 경쟁 격화 |
| 10 | EU 포장규제 8월 시행…K-뷰티도 준비해야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강스템바이오텍(대표이사 이태화)은 유전자의 정밀 발현 조절을 통해 유전적으로 안정한 직접교차분화 유래 인간 신경줄기세포 제작과 관련한 논문을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가 발간하는 ‘분자치료-핵산 저널’에 게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포 리프로그래밍 기술 3가지(체세포핵이식기술, 유도만능줄기세포기술, 직접교차분화기술) 중 ‘직접교차분화기술’에 관한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Sox2/c-Myc 유전자 조합의 발현을 정밀하게 조절해 다양한 인간 체세포로부터 직접교차분화 유래 신경줄기세포를 제작하는데 성공했고, 암 억제 유전자인 p53 유전자가 세포 리프로그래밍 이후에도 정상 유지하는 것을 DNA 서열분석을 통해 증명했다.
서광원 연구소장은 “직접교차분화 기술을 통해 확보한 신경줄기세포는 향후 신경계질환 환자 진단과 치료를 위한 기술 개발에 유용하게 활용 될 것”이라며 “신경줄기세포 외 다른 종류 체세포를 타깃으로 하는 세포 리프로그래밍 연구에도 직접교차분화 기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