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목 회장, “‘리베이트=기득권’ 인식 타파하자”
윤리경영 워크숍서 “ISO37001 등 자구 노력 미래동력산업 확신 줄 것”
입력 2019.04.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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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를 기득권이라고 생각하는 관행 등을 타파해야 합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은 25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제약산업 윤리경영 워크숍에 인사말을 통해 “리베이트가 제약산업에 미치는 악영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몰라도 결정적인 그림자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원희목 회장은 “부탁하고 싶은 건 우리가 걷어낼 때가 됐다. 우리 미래는 정해져 있다"며 "리베이트로 더 이상 가선 안 된다. 사회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아직까지도 잔재가 깨끗하게 걷히지 않고 있는 것은 이를 기득권이라고 생각하는 관행 같은 것이 있는데 타파해야 한다. 선택을 아직 깨끗하게 하지 못하고 있다”며 “리베이트는 운이 나쁘면 적발되는 게 아니라 불법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워크숍을 통해서 완벽하게 우리의 그림자를 걷어 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는 “협회가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시행할 때 글로벌 개런티를 받는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컸다. 올해 말까지 50여개사 교육을 마칠 생각”이라며 “이같은 우리의 자구적인 노력들 하나하나가 결실을 맺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 회장은 “미래동력산업으로서의 제약산업이 이미지든 실질적인 경제적·사회적 효과 등 재탄생하도록 끌고 나가야 할 시점”이라며 “약속할 수 있는 건 제약산업이 미래동력산업이라는 확신”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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