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장애인 운동선수 트레이닝 및 지도교육’ 고용계약
5개 종목, 총 7명 선수 고용
입력 2019.04.04 09:55 수정 2019.04.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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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대표이사/사장 성석제)은 3일 스포츠마케팅사인 (주)갤럭시아에스엠(대표이사 심우택)과 ‘장애인 운동선수 트레이닝 및 지도교육’ 계약을 통해 장애인 운동선수 7명을 고용했다고 밝혔다.

제일약품에 입사하게 된 선수 7명은 탁구  김명학 오평선 김창기 선수, 육상  조한구 선수, 수영  안웅 선수, 골프  김두현 선수, 농구 김성현 선수다. 특히 탁구  김명학 선수를 비롯한 세 명의 선수는 한 가족으로 한 회사에 입사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들 선수 일곱 명은  제일약품에 소속돼 장애인 운동선수로 활약하게 됐으며, 갤럭시아에스엠의 ‘장애인 운동선수 트레이닝 및 지도교육’ 시스템을 통해 부상 및 상해 예방, 재활 관리, 근골격계 손상 예방 프로그램, 멘탈 케어 및 고충 상담 등 지도교육을 받게 된다.

성석제 대표이사는 “ 제일약품은 오늘부터 한 식구가 될 선수들이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고 이번 협약이 장애인에 대한 임직원들의 인식이 개선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활용하고자 한다"며 " 앞으로 어떠한 편견도 없는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구성, 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일약품은 5월 중 선수 3명을 추가 고용할 계획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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