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Y약품 당좌거래정지
무리한 입찰 원인
입력 2019.04.03 19:14 수정 2019.04.0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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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재 중견의약품도매상 Y약품 당좌거래가 3일자로 정지됐다.

이 도매상은 2016년 300억, 2017년 230억 규모 매출을 올린 종합 및 중소병원 납품 도매상으로  2013년 사옥을 마련했다.

부산지역에서는 1일 부터 Y약품과 거래하는 제약사가 회사를 방문했지만 연락 두절로 알려졌다.

지역 내에서는 부도의 원인을 무리한 입찰에 따른 경영 어려움으로 파악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는 도매상보다 금융, 제약사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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