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글로벌 안과치료제 시장 64.5% 점유
바이오경제연구센터, 5개사 시장가치 178억 달러…북미 30.6% 차지
입력 2019.03.12 06:00 수정 2019.03.12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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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안과 치료제 시장에서 상위 5개 기업이 64.5%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상위 3개사가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이 51.21%를 점유하고 있었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가 BCC Research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바티스 22.83%(시장가치 63억 달러), 로슈 15.18%(시장가치 42억 달러), 엘러간 13.20%(시장가치 37억 달러), 밸리언트 6.65%(시장가치 18억 달러), 바이엘 6.58%(시장가치 18억 달러) 등의 순으로 이들 상위 5개사의 2017년 기준 시장 가치가 178억 달러에 달했다.

이어 산탄제약 6.23%(시장가치 17억 달러), 길리어드 5.41%(시장가치 15억 달러), 오츠카 0.27%(시장가치 1억 달러), 샤이어 0.20%(시장가치 1억 달러) 등이었다.

글로벌 안과 치료제 시장은 2017년 277억 달러 규모에서 2019년 317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2013년 213억 달러를 기록한 이후 연평균 7%의 성장률을 보이며 2021년도에는 363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지역별 시장점유율을 살펴보면 2017년 기준 북미 지역이 85억 달러(30.6%)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고, 서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각각 60억 달러(21.6%)와 50억 달러(18.1%)를 차지해 이들 3개 지역이 전 세계시장의 70.3%를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2017년 기준 미국이 77억 달러로 전체 시장의 27.9%를 차지했고, 독일이 15억 달러(5.6%), 일본이 13억 달러(4.7%)를 기록했다. 이어 브라일 11억 달러(4.0%), 중국 10억 달러(3.5%), 프랑스 8억 달러(2.9%), 영국 6억 달러(2.3%), 스페인 5억 달러(1.9%), 이탈리아 5억 달러(1.8%), 인도 3억 달러(1.2%), 러시아 2억 달러(0.9%), 호주 1억 달러(0.4%)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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