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스케어 ‘케이캡정’ 서울대병원 입성
아킨지오캡슐·포크랄시럽·페르본정 등도 DC 통과
입력 2019.03.07 06:20 수정 2019.03.0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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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되고 있는 CJ헬스케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이 서울대병원에 입성했다.

서울대병원은 최근 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CJ헬스케어 ‘케이캡정 50mg’을 비롯해 새로운 처방의약품을 선정했다.

케이캡정은 세계 최초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주 적응증인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모두에 허가를 받은 P-CAB 계열 신약이다.

위식도역류질환에는 대부분 PPI(Proton Pump Inhibitor; 프로톤 펌프 억제제) 계열 제품들이 처방돼 왔으나 약효발현이 느리고, 식사 후 투약 시 위산 분비 억제 효과가 적게 나타나며 야간 산 분비 억제가 어렵다는 단점이 제기돼 왔다.

또한, PPI 계열은 간에서 체내 약물 분해 시 작용하는 효소인 CYP2C19의 유전자 다형성 때문에 개인별로 약효 차이가 있는데다 이 효소의 저해제로도 작용하면서 CYP2C19로 대사되는 항혈전제 Clopidogrel 등 다른 약제와의 상호작용 문제가 제기돼왔다.

CJ헬스케어는 케이캡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위궤양 등에도 처방될 수 있도록 적응증 추가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존 제품과의 위해 차별화 임상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병원 약사위원회는 CJ헬스케어 항구토복합 신약 ‘아킨지오캡슐’, 한림제약 최면진정제(향정신성의약품) ‘포크랄시럽 0.5g/5ml’, 영진약품 정신분열증 치료제 ‘로도핀정’ 25mg·50mg·100mg 3품목, 삼진제약 해독제 ‘페르본정 5mg’, 대우제약 안과용제 ‘프레드니론점안액 1% 10ml’의 사용을 승인했다.

여기에 한국얀센 중증 건선 치료제 ‘트렘피어프리필드시린지주 100mg’, 갈더마코리아 여드름치료제 ‘에피듀오겔0.1%/2.5% 15g’ 등도 승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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