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피라맥스',콩고 국가말라리아 1차 치료지침 등재
최종 가이드라인 발간 2019년 상반기
입력 2019.02.25 14:44 수정 2019.02.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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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 유제만) 항말라리아치료제 '피라맥스'(PYRAMAX, Pyronaridine
-Artesunate)가 중앙아프리카 콩고공화국 국가말라리아 1차 치료지침에 등재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콩고공화국 보건부 산하 말라리아질병관리 부서에 의해 말라리아 예방, 진단, 처방 국가지침에 최종 등재됐고 적용 시기는 2018년 12월 이후다. 이번 콩고공화국 1차 치료제 등재는 지난 코트디부아르에 이어 공식적으로 2번째 국가며, 최종 가이드라인 발간은 2019년 상반기 내 이뤄질 예정이다.

콩고공화국은 총 인구 약 530만 명으로 인구의 100%가 말라리아 전염위험성에 노출돼 있으며, 공식 통계로 연평균 약 12만 케이스가 말라리아 환자로 진단되고 비공식적으로 1백만 케이스가 말라리아에 걸리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신풍제약 관계자는 " 국산16호 신약인 피라맥스는 전 세계 유일하게 열대열 말라리아 및 삼일열 말라리아에 동시 치료가 가능한 Artemisinin 복합제제"라며 " 2018년 아프리카시장에 시판된 이후 1년 내 2개국에서 1차 치료지침으로 등재되는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공공조달 시장에서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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