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불균형·생산지연 등 품절된 다국적사 의약품
펜타사관장액 장기품절…옴나리스나잘·바스티난엠알 등도 일시품절
입력 2019.02.25 06:10 수정 2019.02.2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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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들의 의약품들이 본사의 수급 불균형, 패키지 이슈로 인한 생산지연, 제품 선적 지연 등 각종 이유로 품절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페링제약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펜타사관장액 1g/100ml’는 본사 공급 지연으로 장기품절 됐다. 품절 해제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옴나리스나잘스프레이(미분화시클레소니드)가 본사의 수급 불균형 및 패키지 이슈로 인한 생산지연으로 품절됐다. 품절해제는 오는 6월 중순경에나 이뤄질 전망이다.

한국세르비에 협심증치료제 ‘바스티난엠알서방정’ 프랑스 소재 제조소에서의 제품 선적 지연으로 일시품절 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천식치료제 ‘풀미코트터부헬러 200㎍ 100D’는 본사의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품절된 것으로 전해졌다. 품절해제 예정 일자는 2월 28일이다.

여기에 바이엘코리아 ‘아달라트연질캅셀 5mg’의 공급이 중단됐다. 이는 독일 바이엘 본사 결정에 따른 것으로 공급처인 독일 레버쿠젠 공장의 생산시설 보수 및 현대화 시설 구축으로 인한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혈관확장제 ‘임듈지속정’은 생산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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