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말기암 투병 직원 치료비 4000여만원 전달
그룹 계열사인 온라인팜 영업사원 신민철 셀장에게 전달
입력 2019.01.24 14:0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미약품그룹은 말기 암 투병 중인 직원에게 치료비 4000여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투병 중인 직원은 그룹 계열사인 온라인팜에서 근무 중인 신민철 셀장으로, 작년 7월 신장암 4기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았지만 현재 폐까지 전이된 상태다.

신 셀장에게 전달된 4000여만원은 한미약품그룹이 출연한 기금과 그룹사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전액 고가 항암제 투여 등 신 셀장 치료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신 셀장이 활동했던 인천지역 약국가에서는 신 셀장의 소식을 접한 약사들의 자발적 모금이 이뤄져 치료기금이 전달된 바 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성실하고 모범적으로 일해 온 신 셀장의 투병 소식에 많은 임직원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며 “회사와 동료들이 쾌유를 한 마음으로 기원하고 있는 만큼 어려운 투병 생활을 이겨내고 다시 건강을 찾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바이오헬스 벤처, 창업부터 시간과 싸움…사전 준비가 생존 가른다”
BDMT글로벌 임수지 대표 “좋은 기술도 PoC 늦으면 미국 시장서 아웃…즉시 매출로 연결”
엑셀세라퓨틱스 이의일 대표 “재조합 콜라겐 '터닝포인트'…매출 본격화 자신”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미약품그룹,말기암 투병 직원 치료비 4000여만원 전달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미약품그룹,말기암 투병 직원 치료비 4000여만원 전달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