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지 말고, 정면돌파로 품질 혁신의 비전 이뤄야"..
의약품품질연구재단 제2회 품질규제과학 국제컨퍼런스 27일 개최
입력 2018.11.27 13:34 수정 2018.11.27 14:3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전인구 의약품품질연구재단  회장
의약품품질연구재단(회장 전인구)이 주최하는 제2회 품질규제과학 국제컨퍼런스가 27일 양재동소재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됐다.

행사를 주관한 전인구 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품질혁신과 관련된 국제적 환경과 변화를 피하지 말고, 정면돌파를 통해 품질 혁신의 비전을 이뤄 나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선진국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는 경구용제제, 주사제 및 흡입제 중의 원소불순물 관리(ICH Q3D, USP, EP, JP) 현황과 연고제, 크림제, 겔제 등의 반고형제제의 점조도시험 등 새로운 공정 시험법들을 국내 제약업계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품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의약품품질연구재단은 '보다 나은 건강을 위한 품질 혁신 Quality Innovation for Better Health'라는 슬로건을 통해  해마다 새로운 규제가 속속 등장하는 국제적인 환경과 변화 속에서 품질과 관련한 업데이트되는 부분들을 피할 것이 하니라 정면돌파해서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고, 궁극적으로 우리나라 의약품 품질혁신을 도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인구 회장은 의약품의 제조, 품질, 연구개발에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고생하고 계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제2회 행사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긴밀하게 협조해준 제약바이오협회와 관계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6월19일 1회에 이어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제2회 컨퍼런스를 갖게된 만큼 좀 더 국제적인 의견과 동향을 직접 파악하고 그에 대한 대비를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일본에서 2인, 미국 USP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한 전문가 1인을 연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초청연자들은  해당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온 국제적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 일본, 그리고 ICH를 중심으로 12개의 가이드라인이 나온 상태이다. 가이드라인이 많아질수록  ICH회원국인 우리나라 역시 그 내용을 충실하게 따라가야 하는 의무도 발생한다. 

전인구 회장은 품질연구재단의 역할에 대해  이 과정에서 발생한 갭을 잘 매울수 있도록 충분히 도움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이며  식약처 규제에 대한 고도의 적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업계종사자들을 지원하는 중간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피하지 말고, 정면돌파로 품질 혁신의 비전 이뤄야"..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피하지 말고, 정면돌파로 품질 혁신의 비전 이뤄야"..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