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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시리즈(Tseries)’는 ‘모든(Total) 구강(Tooth) 제품을 선도한다(Trend)’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티시리즈’가 첫 번째로 런칭하는 제품은 6년 간 노력 끝에 발명특허(제10-1272226)를 획득하고 식약처 허가를 받아 선보이는 '고체치약'으로,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씹는 치약이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 치약으로, 알약 모양 고체치약 ‘티시리즈’를 입에 넣고 거품이 생기도록 충분히 씹은 후 칫솔질해 닦아내는 방식이다.
수분과 열을 가하지 않아 성분파괴가 없고, 치아 구석구석까지 빠르게 유효성분이 전달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작고 간편한 알약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용이하고 1회 1정 사용하는 방식이라 언제나 양치가 가능하다.
산업용 살충제(CMIT, MIT), 합성계면활성제(SLS), PEG, 파라벤, 광물성 오일,항생제(트리클로산), 마이크로 비즈,동물성 원료,타르색소 등 10가지 유해물질은 첨가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성원제약 이선정 대표는 “ 티시리즈는 지난 20년 동안 구강분야에 집중한 결과 나올 수 있었던 프리미엄 구강 브랜드”라며 “ 씹는 티시리즈 고체치약을 시작으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해 티시리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티시리즈(Tseries)’는 ‘모든(Total) 구강(Tooth) 제품을 선도한다(Trend)’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티시리즈’가 첫 번째로 런칭하는 제품은 6년 간 노력 끝에 발명특허(제10-1272226)를 획득하고 식약처 허가를 받아 선보이는 '고체치약'으로,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씹는 치약이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 치약으로, 알약 모양 고체치약 ‘티시리즈’를 입에 넣고 거품이 생기도록 충분히 씹은 후 칫솔질해 닦아내는 방식이다.
수분과 열을 가하지 않아 성분파괴가 없고, 치아 구석구석까지 빠르게 유효성분이 전달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며, 작고 간편한 알약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용이하고 1회 1정 사용하는 방식이라 언제나 양치가 가능하다.
산업용 살충제(CMIT, MIT), 합성계면활성제(SLS), PEG, 파라벤, 광물성 오일,항생제(트리클로산), 마이크로 비즈,동물성 원료,타르색소 등 10가지 유해물질은 첨가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성원제약 이선정 대표는 “ 티시리즈는 지난 20년 동안 구강분야에 집중한 결과 나올 수 있었던 프리미엄 구강 브랜드”라며 “ 씹는 티시리즈 고체치약을 시작으로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유일무이한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해 티시리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