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제약사,상품매출 전년비 모두↑-매출비 비중 '엇갈려'
한미약품 10% 이하로 가장 낮아...전기 대비 증감률은 대부분 '감소'
입력 2018.05.21 06:35 수정 2018.05.21 08:2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지난해 '빅5' 제약사(의약품 주력)의 올해 1분기 상품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모두 증가한 가운데 매출대비 비중은 제약사별로 엇갈렸다.


우선 지난해 매출 1위 유한양행은 1분기 상품매출 1,9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8% 증가(144억)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도 58.6%로 전년동기대비 6.0%p증가했다. 전년비 증가에는 길리어드의 c형간염치료제 '소발디' '하보니' 등이 작용했다.

다만 유한양행은 전기(2017년 4분기 2,151억)와 비교해서는 상품매출액이 7.5%(160억) 감소했다. (프리베나 프리닥사 코프로모션 2017년 12 종료)


GC녹십자도 1분기 상품매출액 1,44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2%(96억) 증가했다. 전년비 증가에는 '가다실  패밀리' 등 백신제제(49억 증가)와 혈액제제(20억 증가) 등이 작용했다. 매출액대비 비중은 전년동기대비 0.2%p증가하는데 그쳤지만, 49.1%로 50%에 육박했다.
 
다만 GC녹십자도 유한양행과 마찬가지로 1분기 상품매출액이 전기(2017년 4분기 1,468억)과 비교해서는  1.6%(24억) 줄었다.


한미약품은 상품매출 부문에서 유한양행과  GC녹십자보다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1분기 상품매출이 전년동기대비 4.6% 증가(8억)했지만 189억원에 불과했고, 매출대비 비중도 7.7%로 10%를 넘지 않았다. 매출비 비중은 전년비 변동이 없었다.

한미약품은 특히 1분기 전기(2017년 4분기 280억)와 비교해서 32.6% 감소(91억 감소)했다. 감소에는 레오파마 계약종료 등이 작용했다.

 

대웅제약은 1분기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한 965억원의 상품매출을 기록했다. 증가에는 넥시움(29억 증가) 세비카(17억 증가) 등이 작용했다
 
매출액대비 비율은 0.2%p감소해 40.5%를 기록했다.
 
 

종근당은  '프리베나'(90억 증가, 신규) 등으로 상위 제약사들 중 전년동기대비 가장 높은 8.5% 증가(63억 증가)하며 81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대비 비중은 전년동기대비 1.4%p 증가, 37.5%를 기록했다.
 

한편 지난해 전체 매출 3위를 차지한 광동제약은 올해 1분기 전년동기대비 1.8% 증가(32억 증가)한 1,792억원의 상품매출액을 기록했다.
 
광동제약은 매출대비 비중은 65.1%로 상위 제약사들 중 가장 높았지만 전년동기와 비교해서는 1.5%p감소했다. 전기(2017년 4분기 1,759억원)와 비교해서도 1.4% 감소(25억감소)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장우순 세종 고문 " 약값 깎이는 시대, ‘혁신’ ‘준법’은 생존 필수 실탄"
“기술은 기본, 경쟁력은 운영”…휴템, 정밀 기술로 PFS 시장 공략
“검사에서 포장까지”…P&S, 제약 자동화 ‘토탈 솔루션’으로 진화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빅5'제약사,상품매출 전년비 모두↑-매출비 비중 '엇갈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빅5'제약사,상품매출 전년비 모두↑-매출비 비중 '엇갈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